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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25 (월) 21:1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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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으로 칼치기 할때마다 움찔움찔
오늘도 운전초린이는 안전하게 집에 왔습니다.
껴들었다고 택시아저씨한테 욕먹고
매일매일이 고난의 연속이네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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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운하세용
자차 생기고
겁없이 운전막했던 철없던 시절이..
결국 사고쳐나고 초보운전이 되었지유..
차선변경하다 사고나면 가해자라고 알려주면 어떻게 차 운전하냐고 반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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