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점심 드시러가는
아저씨한테 붙어서는 뭐 서명해달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손에 들고 있는거 보니 자유마을 어쩌구
아저씨 옆으로 지나며
아저씨 그거 사이비에요!!!!
그랬더니
아줌마가 사이비라뇨! 소리치며 저를 죽일 듯
노려보더라구요.
약속이 있어 가던길 갔는 데
뒤돌아보니 아저씨는 걍 잡혀서 개인정보 털리신듯
길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점심 드시러가는
아저씨한테 붙어서는 뭐 서명해달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손에 들고 있는거 보니 자유마을 어쩌구
아저씨 옆으로 지나며
아저씨 그거 사이비에요!!!!
그랬더니
아줌마가 사이비라뇨! 소리치며 저를 죽일 듯
노려보더라구요.
약속이 있어 가던길 갔는 데
뒤돌아보니 아저씨는 걍 잡혀서 개인정보 털리신듯
아지매 이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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