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도 시골에 전원주택 짖고
거주하고 계시는대요~
집지을때 마을이장 이라는 ㅅ ㅣ 발새기가
인부 지정해서 쓰라고 하고 (지가아는업체)
인부일당 하루에 25만원 잡더라고요
잡부입니다 와서 일도 몇시간 안하고
4명이서 막걸리만 9통을 쳐먹고 갔답니다
(알고보니 마을 주민사람들)
지하수가지고는 뭐라 안하는데
마을주민회의때 부르더니 입회비같은?
300만원 요구하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저희부모님 그걸또 줬답니다..
제가 찾아가서 따지니 이마을 이사오는사람
다들 하는 관례?라던데 와나 ㅋㅋㅋ
고소장 쓰자니 앞으로 거주하실 부모님때문에
하지도 못하겠고..
다들 저와 같은심정 일거라 생각되네요.
동네 왕따라도 당하시면 어쩌나...하고요
시골인심정말 ㅅ ㅣ 벌것들이네요..
아 지역은 강원도 귀래 근처 라고는 말못하겠네요
그리고 그런시골 흔하지 않아요.
다만 부모님이 일이년 사실것도 아니고
뒷일이 걱정되서 안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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