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지난 5월22일 부터 채증된 영상을 편집하여 올린 겁니다.
어제 새벽 보복소음은 빠졌습니다.
이전글 안보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
-3년간 층간소음
-딱 한번의 의견교환(조심하자는)
-그후 6개월동안 소음이 더 심해짐.
-결국 경찰 부름(11월8일)
-이후 사연 보배드림 게시
-JTBC,SBS방송
그게 지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상황입니다.
며칠 잠잠해지는 듯 하더니
방금 또 지랄하기 시작했네요.
진짜 이것들은 악마가 맞습니다.
19시 36분 추가내용
-방금 경찰 신고하고 출동하신 경관분에게 영상 자료 확인시켜드렸고
위층 ㅇㅁ들한테 영상을 보여줬더니
본인들도 "우리도 이 소리를 들었다.하지만 우리가 내는 소리가 아니다."
라며 마치 본인들도 답답하다는 듯 그러고 있더랍니다.
더 가소로운건 여적 발망치 때리고 다니다 경찰 출동 하니 슬리퍼 신고 있더랍니다.
ㅇ ㅁ 같은 @들이죠.
본인들이 그 ㅈ ㄹ 를 해놓고 마치 본인들이 피해자인척.
경관분 하는 말이
영상을 보여주며 아래층에서 녹화가 된다는걸 고지 시켰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조심할거다 라고 하시네요.
글쎄요.
인성이 ㄱ ㅈ 같은 ㄴ 들이라..
저도 더이상 여기에 이런 글 올려드리기 너무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층간소음 으로 우울증,심장 두근거림 증세가 심했던 적이 있었고 쉬는날 시립도서관 에 가서 피해 있기도 해봤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소리 심하게 날때마다 죽일듯이 싸우고 하니 조심하더군요.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행동으로 옮겨주셔야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곡은 이걸 추천...
. https://www.youtube.com/watch?v=5VkgWdbLV3Q 디스이즈테러
지극히 인위적으로 내는 소리입니다.
맘 다지시고 맞대응에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다는 건 이미 아실거예요
이건 뭐 똑같이 하는 수 밖에 답이 없어보이네요
지들도 당해보면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소리 날때마다 소리 나는 곳에 가서 똑같이 두들기세요
도구를 이용한 소음이니 꼭 윗집만 위심하지 마시고 대각선 다른 세대도 의심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되갚아주면됩니다.
진짜 윗층이 아닐수도 있어요
가끔 아파트 인테리어공사하는거 보면
몇층이나 떨어져있는데
바로 위에서 소리가 나거든요
물건받은날 딱 한번 사용하였는데 효과는 좋았습니다
밤11시부터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아침6시까지 쿵쿵쿵 나던 소리가 확 줄었습니다
참고살지마시고 꼭 대응하세요~
3년동안 ㅠㅜ
진짜 죽이고 싶겠다
악마들이 발받기를
아님 윗집 가족 전부 정신병원 입원해야 한다고 봄
그냥 망치소린데요?
저도 현재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고
이사를 고민하는 순간, 윗집 안좋은 일로 이사 계획 있음을 알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이사할 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하소연하고 싶지요. 이것이야 말로 재산권 침해 정신적 피해인데 억울하지요
올라가면 지들이 아니라고 발뺌부터 하는 것, 올라간 이후 계속 심해지는 보복소음 다 똑같지 않나요 ?
한두번 이야기했는데도 무시하고 오히려 악의적으로 보복하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
알고보니 충격적인 상황의 충격적인 인간들인걸 알게되어서 그래서 저러고들 사나.. 한심스럽더라구요.
뉴스를 타도, 경찰이 와도, 해결안되는 일.. 상식 이하 수준이하의 인간들..이라
이렇게라도 위로를 드립니다.
단언컨데 천벌을 받을겁니다.
경관분도 친절히 상담해주셨고 합법적인 대응방안도 안내 받았습니다.
관할 파출소에도 근무를 서는 모든 경관분들께 상황을
전파 시키겠다고 약속 받은 상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신고 들어가면 그전 까지 가진 상황 인식으로
대처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민사소송에 필요한 서류 모두 신청했습니다.
여기에 글 올린것들 조차 다 도움이 될수 있다고 어디 선가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기록하듯 글을 쓴 측면도 있습니다.
최대한 합법적인대응을 우선 하고 있기에 여러분들께서 주신 대응방법은 아직 고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답답하시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이다음글에는 응징! 사이다!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집을 팔까 전세를 주고 이사를 할까 고민했는데 결국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거고
폭탄돌리는 격 아닙니까. 누군가는 또 피해자가 되겠죠
누구나 재수없으면 닥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지만, 그런 사람들의 뻔뻔함을 마주해보니..
여튼 소송도 긴 시간일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후 서로 조심하자는 뜻의 글을 주고 받음에도
상황이 더더욱 악화되어 여기 까지 오게 된것이죠.
저도 많이 답답 합니다.
일주일간 여행 다녀오세요
저도 향남에서 민간임대거주중인데, 윗집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애들이 기본 새벽 2시까지 뛰고 소리지르고합니다.
이웃사이센터? 거기 소음측정 신청했는데 한참 뒤에 연락와서 측정하자고 했는데 하필 그때 코로나걸려 격리걸려서 취소되고, 관리사무소며 해당건설사 대리점이며 민원 오지게 넣었습니다.
대화를 하자고해도 퇴근시간 늦어서 안된다.그럼 내가 연차쓸테니 오전에라도 하자하니 자야되서안된다.
관리사무소에 보호자가 1명뿐이냐고 물어보니 그런것같다고 하네요
열받아서 몇번 올라가서 따지니 자기네집 아니라고..... 문밖에서 소리확인하고 벨누르고 따진건데.. 거기다 2번정도 대화해보니 사람 질리게 느낄정도로 대화가 안통하네요.
거기다 경찰도 몇번왔는데, 자기네들이 민원을 하도받아서 열받아서 그런다고 하네요.
(녹취본있고, 경찰분도 선생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보복성 성립될 가능성 있으니 잘 생각하고 말씀하세요 라고 하실정도....)
그리고 윗윗집이 제 아들 친구네 집입니다.
그집도 아랫집 소음때문에 새벽에 깬다고하네요.
그래서 저흰 내년에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제보 해보심이 ㅋㅋ
어짜피 웃는 얼굴로 해결하기엔 글러먹은 종자들같아요.
제가 유난히 예민해요..소리에....진짜 많이...ㅠㅠ
제가 아파트 4층에 사는데, 지금 들리는 소음처럼 일정 시간만 되면 쿵쿵 나는 소리때문에 엄청 시달렸습니다.
새벽에 쿵쿵, 저녁때 쿵쿵...나머지 시간대에는 제가 출근을 하여 알수는 없었지만, 너무 쿵쿵대는 소리에 스트레스에
시달렸죠.
윗집에서 바로 들리는 경향이 있어, 다른 의심없이 5층에가서 엄청 자재요청을 했지만 변한것은 없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6층분과 3층분들도 엄청 스트레스 받고 서로 의심하고 말두 아니었죠.
어느날 새벽에 소음이 너무 심해, 5층으로 올라가 싸지르려고 가는 도중에
복도에 6층분, 3층분이 나와 계시더라고요.......그래서, 5층벨을 눌렀는데............아무도 없었어요.
남편분은 인테리어 현직, 지방에 자주 계시고, 사모님은 간호사...야간 근무 많이 많이.
아들들 군대가고, 한명 아들은 대학교 앞 기숙사...........(?????)
그렇게 상심하며, 저 거의 1년동안 소음이 날때마다 각 호실 문앞에서 귀대고 듣고
밖에서 관찰하고, 관리실가서 난리피우고, 각 세대들과 얼굴 붉히고.......난리도 아니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잡았어요.~~!!!
저희 아파트는 1층은 엘리베이터 타는 층이고, 2층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비워진 층이에요.(뒷산에 묻혀진 아파트라서)
3층부터 1층으로 세대가 시작되고, 저희가 4층인데..실제 높이로는 6층이죠.
제가 대자보를 모두가 보라고, 엘리베이터에 붙여 놨는데,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대자보를 보지 못하는 세대가 있다면, 누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니....1층에 사시는 분이더라고요~!
그 분들은 엘베 안타고 걸어서 집에 올라가세요.
어느날 소음이 나는 새벽에, 아무것도 없는 2층에 가서 가만히 있으니, 거의 농구공 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지층에 사시는 1층이라서 뛰실수는 있는데, 그 소리가 배관, 철근, 콘크리트를 타고....윗집으로 또 그 윗집으로
소음이 올라온거에요.
일단 결론은~지금은 소리 안나요~~
회원님, 혹시나, 바로 윗집이 아닐수 있어요.
옆벽을 타고 옆집일수도 있고요....생각지도 못한 다른 층에서 나는 소리 일수도 있어요~~
이거는 망치로 치구만
이젠 유화책 말고 강경책을 쓰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ㅠ
자가가 아니면 주인집에 연락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윗층 층간 소음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더라구요...
딜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다가 이웃사이센터에 접수했는데
소음측정을 할 예정인데 동의할거냐는 식으로 윗집에 우편을 보냈나봐요
그런후로 조금은 조용해지더라구요
천정을 두드리는 행위, 천정우퍼 설치등등 불리할수 있으니 그런건 하지마시구요
경찰에 신고도 자주 해두시는게 좋겠네요
더더욱 보복소음을 내더군요.
저녁만 되면 중문인지 샷시문인지 세게 닫는 (스르륵 텅!)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한 두번 끝이 아니고 일정시간 계속 났고 분명히 소리는 바로 위에서 났거든요?
그래서 한 번은 올라가서 조용히 말을 해봐야겠다 싶어서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네요
며칠을 두고 소리가 날 때마다 밖으로 나와서 우리집 주변으로 불이 켜진 집을 체크하고 (윗집은 항상 어두움)
소리 날 때마다 불이 켜진 집을 추려내자 윗집이 아니고 바로 아랫집이란 걸 알아냈고
그 집에 좀 아픈 아이가 있다는 걸 알고 그냥 그러려니 살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의봉이 필요한곳이 너무 많다..
늘 그렇듯 시도 때도 없이 내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경찰 불러 기분 나쁘다는 이야기겠죠.
오늘 경찰서 파출소 모두 방문하여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을 세세히 전달 하고
대응방안도 받아온 상태입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찰신고이후 경찰이 해당세대가서 민원해결할때 녹음하겠다고 말씀하셔요.
제가 민사가도 이길수있다고 한 결정적인 이유가 윗집이 "민원을 많이 받아 열받아서 그런거다" 라고 말한것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천장에서 소리나는거 여러요인 많습니다
좀더 알아보심이 좋을듯
감사합니다.
하지만 선은 지켜져야 다음을 약속할수 있을 겁니다.
이건 아니죠.
그동안의 갈등은 이미 억지로라도 지난 4월말 봉합된 상태입니다.
그후 6개월간 소음이 더 커졌고 참다참다 반년만에 다시 경찰부르고 방송타고
난리난 것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수압으로 인한 배관소음은 아닐까..
조심스레 글써봅니다.
수압에 의한 소리인지 여부는 영상속에 답이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조속히 대응 방안 마련하시고 해결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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