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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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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풀업plus30kg 23.11.14 18:58 답글 신고
    저건 ... 생활소음이 아니고 일부러 내는 소리 같은데...
    답글 5
  • 레벨 중장 진짜싼마이 23.11.14 18:46 답글 신고
    진짜 아랫집 싸게 구매할 의도로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면 그냥 정신병자임...
    답글 2
  • 레벨 상병 국수냥 23.11.14 19:08 답글 신고
    와.. 이건.. 미쳤네요.. 밑에 밑에 집도 소음이 들릴것 같은데요??
    답글 0
  • 레벨 원사 3 제주시광양 23.11.15 13:52 답글 신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여기에 글 작성 하는건 더이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저도 층간소음 으로 우울증,심장 두근거림 증세가 심했던 적이 있었고 쉬는날 시립도서관 에 가서 피해 있기도 해봤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소리 심하게 날때마다 죽일듯이 싸우고 하니 조심하더군요.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행동으로 옮겨주셔야 어느정도 해결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 레벨 원사 3 강쥑 23.11.15 13:54 답글 신고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하시는거 밖에는…ㅠㅠ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3.11.15 13:55 답글 신고
    고의적인 층간소음은 발모가지를 자르던가 1층만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 레벨 대령 1 선물트레이더 23.11.15 14:00 답글 신고
    우퍼스피커라는 명약이 있죠. ㅋㅋㅋㅋ 밤낮으로 일주일만 틀어보삼....

    곡은 이걸 추천...

    . https://www.youtube.com/watch?v=5VkgWdbLV3Q 디스이즈테러
  • 레벨 대령 1 선물트레이더 23.11.15 14:01 답글 신고
    우퍼스피커를 설치하고 트세요!!! 아주 속이 다 시원해짐
  • 레벨 대위 3 찰지네 23.11.15 14:06 답글 신고
    이건 오함마로 내리치는 소린데?
  • 레벨 소위 3 내마음별과갈치 23.11.15 14:13 답글 신고
    엿멕일라고 일부러 저러는거잖아.그럼 젊잖게 대응하면 안되죠
  • 레벨 하사 2 강길따라 23.11.15 14:13 답글 신고
    이건 걸어다니는 발망치 소리가 아닙니다.
    지극히 인위적으로 내는 소리입니다.
  • 레벨 준장 바다옆임 23.11.15 14:14 답글 신고
    미친 개들은 타일러서는 더 미쳐 날뜁니다.
    맘 다지시고 맞대응에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다는 건 이미 아실거예요
  • 레벨 소장 임자929 23.11.15 14:1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어떡하나요. 저도 당해봐서 그 고충 압니다.
  • 레벨 대위 1 이하영 23.11.15 14:19 답글 신고
    정신병자들 많군요
  • 레벨 훈련병 단숨에돛대 23.11.15 14:24 답글 신고
    윗층에서 골프연습 매트 놓고, 아이언 연습 하는듯한 느낌
  • 레벨 중위 3 보배미안랩소디 23.11.15 14:25 답글 신고
    말도 안통하고 오히려 보복성으로 저러면
    이건 뭐 똑같이 하는 수 밖에 답이 없어보이네요
    지들도 당해보면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소리 날때마다 소리 나는 곳에 가서 똑같이 두들기세요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4:32 답글 신고
    네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냄비뚜껑열려 23.11.15 14:27 답글 신고
    발망치 소리는 아니고 절구찧는 듯한 소리군요,,
    도구를 이용한 소음이니 꼭 윗집만 위심하지 마시고 대각선 다른 세대도 의심해봐야합니다.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4:33 답글 신고
    대각선 세대 없는 제일 바깥 세대입니다.
  • 레벨 중령 1 자다가벌떡 23.11.15 14:29 답글 신고
    그집 윗집으로 이사가세요.
    그리고 똑같이 되갚아주면됩니다.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4:34 답글 신고
    위층은 윗층은 옥상이네요 T.T
  • 레벨 중령 1 자다가벌떡 23.11.15 14:46 신고
    @파란개비 헐~~~
  • 레벨 하사 1 5486132 23.11.15 14:37 답글 신고
    혹시나해서 그러는데요
    진짜 윗층이 아닐수도 있어요
    가끔 아파트 인테리어공사하는거 보면
    몇층이나 떨어져있는데
    바로 위에서 소리가 나거든요
  • 레벨 소위 2 서서팝파 23.11.15 14:39 답글 신고
    저러다가 칼맞는건데...참나
  • 레벨 훈련병 케빈65 23.11.15 14:42 답글 신고
    1년6개월을 참다 참다가 며칠전에 우퍼스피커를 구입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물건받은날 딱 한번 사용하였는데 효과는 좋았습니다
    밤11시부터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아침6시까지 쿵쿵쿵 나던 소리가 확 줄었습니다
    참고살지마시고 꼭 대응하세요~
  • 레벨 일병 파도파도까도12 23.11.15 14:46 답글 신고
    으 정말 짜증나겠네요
    3년동안 ㅠㅜ
    진짜 죽이고 싶겠다
    악마들이 발받기를
  • 레벨 병장 지녹 23.11.15 14:50 답글 신고
    저게 도데체 뭔소릴까가 제일 궁금하네요
  • 레벨 대장 급하면어제나오던가 23.11.15 14:50 답글 신고
    뉴스도 봤지만 저건 고의라고 봐야함..
    아님 윗집 가족 전부 정신병원 입원해야 한다고 봄
  • 레벨 대위 1 닉할게없네 23.11.15 14:56 답글 신고
    여자만 둘 산다고 했습니다
  • 레벨 상사 2 얌냠얌냠 23.11.15 14:54 답글 신고
    나라면 취침시간에 망치로 천장 똑똑또로로~ 똑똑또로로~ 목탁 치듯 10분씩 해주겠음
  • 레벨 상병 곧은가지님 23.11.15 14:57 답글 신고
    이건 소리 간격이 .. 발소리 간격이 아닌듯요.. ;
  • 레벨 중령 3 진짜아이유 23.11.15 15:05 답글 신고
    저소린 발망치가 아닌데....
    그냥 망치소린데요?
  • 레벨 훈련병 jf2532 23.11.15 15:06 답글 신고
    이렇게 글을 쓰시는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현재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고
    이사를 고민하는 순간, 윗집 안좋은 일로 이사 계획 있음을 알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이사할 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하소연하고 싶지요. 이것이야 말로 재산권 침해 정신적 피해인데 억울하지요
    올라가면 지들이 아니라고 발뺌부터 하는 것, 올라간 이후 계속 심해지는 보복소음 다 똑같지 않나요 ?

    한두번 이야기했는데도 무시하고 오히려 악의적으로 보복하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
    알고보니 충격적인 상황의 충격적인 인간들인걸 알게되어서 그래서 저러고들 사나.. 한심스럽더라구요.

    뉴스를 타도, 경찰이 와도, 해결안되는 일.. 상식 이하 수준이하의 인간들..이라
    이렇게라도 위로를 드립니다.

    단언컨데 천벌을 받을겁니다.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8:55 답글 신고
    남양주 경찰서 민원실에 다녀왔습니다.
    경관분도 친절히 상담해주셨고 합법적인 대응방안도 안내 받았습니다.
    관할 파출소에도 근무를 서는 모든 경관분들께 상황을
    전파 시키겠다고 약속 받은 상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신고 들어가면 그전 까지 가진 상황 인식으로
    대처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민사소송에 필요한 서류 모두 신청했습니다.
    여기에 글 올린것들 조차 다 도움이 될수 있다고 어디 선가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기록하듯 글을 쓴 측면도 있습니다.
    최대한 합법적인대응을 우선 하고 있기에 여러분들께서 주신 대응방법은 아직 고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답답하시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이다음글에는 응징! 사이다!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jf2532 23.11.16 10:44 신고
    @파란개비

    저도 집을 팔까 전세를 주고 이사를 할까 고민했는데 결국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거고
    폭탄돌리는 격 아닙니까. 누군가는 또 피해자가 되겠죠
    누구나 재수없으면 닥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지만, 그런 사람들의 뻔뻔함을 마주해보니..
    여튼 소송도 긴 시간일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8:57 답글 신고
    이미 한번 뛰었습니다.(지난 4월말)
    그후 서로 조심하자는 뜻의 글을 주고 받음에도
    상황이 더더욱 악화되어 여기 까지 오게 된것이죠.
    저도 많이 답답 합니다.
  • 레벨 대위 3 하늘에별이i 23.11.15 15:09 답글 신고
    일부러 바닥에 뭔가 찍으면서 내는 소리네요. 보복성으로 보입니다.
  • 레벨 소령 2 페라리오너 23.11.15 15:28 답글 신고
    미궁 무한반복 해놓으시고
    일주일간 여행 다녀오세요
  • 레벨 간호사 sksl 23.11.15 15:48 답글 신고
    소리가 발망치가 아닌듯해요 추측이긴하나 소리만들어서는 해머같은걸로 힘껏내리치는 소리같다는 예상을해봅니다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 레벨 병장 프로들쩜육베르나 23.11.15 15:50 답글 신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향남에서 민간임대거주중인데, 윗집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애들이 기본 새벽 2시까지 뛰고 소리지르고합니다.
    이웃사이센터? 거기 소음측정 신청했는데 한참 뒤에 연락와서 측정하자고 했는데 하필 그때 코로나걸려 격리걸려서 취소되고, 관리사무소며 해당건설사 대리점이며 민원 오지게 넣었습니다.
    대화를 하자고해도 퇴근시간 늦어서 안된다.그럼 내가 연차쓸테니 오전에라도 하자하니 자야되서안된다.
    관리사무소에 보호자가 1명뿐이냐고 물어보니 그런것같다고 하네요
    열받아서 몇번 올라가서 따지니 자기네집 아니라고..... 문밖에서 소리확인하고 벨누르고 따진건데.. 거기다 2번정도 대화해보니 사람 질리게 느낄정도로 대화가 안통하네요.
    거기다 경찰도 몇번왔는데, 자기네들이 민원을 하도받아서 열받아서 그런다고 하네요.
    (녹취본있고, 경찰분도 선생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보복성 성립될 가능성 있으니 잘 생각하고 말씀하세요 라고 하실정도....)
    그리고 윗윗집이 제 아들 친구네 집입니다.
    그집도 아랫집 소음때문에 새벽에 깬다고하네요.
    그래서 저흰 내년에 이사가기로 했습니다...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3.11.15 16:01 답글 신고
    요즘 막강 유투버들 많던데
    제보 해보심이 ㅋㅋ
  • 레벨 하사 2 스너퍼 23.11.15 16:02 답글 신고
    시간 가리지말고 소음나면 인터폰하세요.
    어짜피 웃는 얼굴로 해결하기엔 글러먹은 종자들같아요.
  • 레벨 이등병 시후아빠2 23.11.15 16:14 답글 신고
    눈팅 회원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제가 유난히 예민해요..소리에....진짜 많이...ㅠㅠ

    제가 아파트 4층에 사는데, 지금 들리는 소음처럼 일정 시간만 되면 쿵쿵 나는 소리때문에 엄청 시달렸습니다.
    새벽에 쿵쿵, 저녁때 쿵쿵...나머지 시간대에는 제가 출근을 하여 알수는 없었지만, 너무 쿵쿵대는 소리에 스트레스에
    시달렸죠.

    윗집에서 바로 들리는 경향이 있어, 다른 의심없이 5층에가서 엄청 자재요청을 했지만 변한것은 없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6층분과 3층분들도 엄청 스트레스 받고 서로 의심하고 말두 아니었죠.

    어느날 새벽에 소음이 너무 심해, 5층으로 올라가 싸지르려고 가는 도중에
    복도에 6층분, 3층분이 나와 계시더라고요.......그래서, 5층벨을 눌렀는데............아무도 없었어요.
    남편분은 인테리어 현직, 지방에 자주 계시고, 사모님은 간호사...야간 근무 많이 많이.
    아들들 군대가고, 한명 아들은 대학교 앞 기숙사...........(?????)

    그렇게 상심하며, 저 거의 1년동안 소음이 날때마다 각 호실 문앞에서 귀대고 듣고
    밖에서 관찰하고, 관리실가서 난리피우고, 각 세대들과 얼굴 붉히고.......난리도 아니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잡았어요.~~!!!

    저희 아파트는 1층은 엘리베이터 타는 층이고, 2층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비워진 층이에요.(뒷산에 묻혀진 아파트라서)
    3층부터 1층으로 세대가 시작되고, 저희가 4층인데..실제 높이로는 6층이죠.

    제가 대자보를 모두가 보라고, 엘리베이터에 붙여 놨는데,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대자보를 보지 못하는 세대가 있다면, 누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니....1층에 사시는 분이더라고요~!

    그 분들은 엘베 안타고 걸어서 집에 올라가세요.

    어느날 소음이 나는 새벽에, 아무것도 없는 2층에 가서 가만히 있으니, 거의 농구공 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지층에 사시는 1층이라서 뛰실수는 있는데, 그 소리가 배관, 철근, 콘크리트를 타고....윗집으로 또 그 윗집으로
    소음이 올라온거에요.

    일단 결론은~지금은 소리 안나요~~

    회원님, 혹시나, 바로 윗집이 아닐수 있어요.
    옆벽을 타고 옆집일수도 있고요....생각지도 못한 다른 층에서 나는 소리 일수도 있어요~~
  • 레벨 병장 자동차4 23.11.15 16:26 답글 신고

    이거는 망치로 치구만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3.11.15 16:27 답글 신고
    지난 번 글도 봤었지만 이 정도 소음이면 일반 발망치 수준이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젠 유화책 말고 강경책을 쓰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ㅠ
  • 레벨 간호사 갓신입 23.11.15 16:36 답글 신고
    윗집이 자가인가요? 저는 윗집 층간소음때메 윗집의 주인집에 연락해서 세입자들 내쫓긴 했어요
    자가가 아니면 주인집에 연락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 레벨 대위 3 뽕따러가세 23.11.15 16:42 답글 신고
    고생이 많네요 ㅜㅜ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3.11.15 16:48 답글 신고
    어제 유투브 보니깐 딜도를 집 천장에 여러개 붙여놓고 틀어놓으면
    윗층 층간 소음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더라구요...
    딜도 추천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코리아옴므파탈 23.11.15 16:52 답글 신고
    리모델링 공사할때 나는 망치소리? 같은데요
  • 레벨 소령 2 교회오빤아다폭격기 23.11.15 16:58 답글 신고
    남 성질건드려서 비명횡사하기 딱인 사람들이구만ㅡㅡ
  • 레벨 하사 2 시발점 23.11.15 16:59 답글 신고
    이웃사이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다가 이웃사이센터에 접수했는데
    소음측정을 할 예정인데 동의할거냐는 식으로 윗집에 우편을 보냈나봐요

    그런후로 조금은 조용해지더라구요
    천정을 두드리는 행위, 천정우퍼 설치등등 불리할수 있으니 그런건 하지마시구요
    경찰에 신고도 자주 해두시는게 좋겠네요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8:59 답글 신고
    안해봤겠습니까?이미 했습니다만
    더더욱 보복소음을 내더군요.
  • 레벨 원사 3 빛1 23.11.15 17:06 답글 신고
    경험상 이거 윗집 아닐 수도 있어요
    저녁만 되면 중문인지 샷시문인지 세게 닫는 (스르륵 텅!)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한 두번 끝이 아니고 일정시간 계속 났고 분명히 소리는 바로 위에서 났거든요?
    그래서 한 번은 올라가서 조용히 말을 해봐야겠다 싶어서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네요

    며칠을 두고 소리가 날 때마다 밖으로 나와서 우리집 주변으로 불이 켜진 집을 체크하고 (윗집은 항상 어두움)
    소리 날 때마다 불이 켜진 집을 추려내자 윗집이 아니고 바로 아랫집이란 걸 알아냈고

    그 집에 좀 아픈 아이가 있다는 걸 알고 그냥 그러려니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9:00 답글 신고
    3년간 추적한 결과 입니다.
    다른 곳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가부좌 23.11.15 17:06 답글 신고
    같은정신병자라면 휘발유뿌리고 불질렀을것
  • 레벨 하사 2 올라가는물방울 23.11.15 17:07 답글 신고
    고깃집 모녀 생각나네요 무슨 저런 정신병자들이 넘쳐날까..
  • 레벨 원사 3 구라치지마 23.11.15 17:21 답글 신고
    우리사회는 진심으로
    정의봉이 필요한곳이 너무 많다..
  • 레벨 원사 3 라온주식 23.11.15 17:22 답글 신고
    복도식이나 다가구이면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엘리베이터 내려서 마주보는 곳이면 윗집일수 있지만 복도면 다른곳일수도 있습니다 윗집이 맞으시면 바이브래이터 강추 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voidstar 23.11.15 17:23 답글 신고
    잃을 거 없는 또라이 만나봐야 하는데, 왜 뉴스에는 죄 없는 사람만 죽고 저런 것들은 잘 사나..
  • 레벨 중사 1 워너비엔초 23.11.15 18:04 답글 신고
    글쓴이님 저 소리가 자녁늦게 잠잘 시간에도 저러나요 계속? 아니면 저러다가 마나요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9:02 답글 신고
    어제는 새벽3시 40분경 보복소음을 냈습니다.
    늘 그렇듯 시도 때도 없이 내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경찰 불러 기분 나쁘다는 이야기겠죠.
    오늘 경찰서 파출소 모두 방문하여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을 세세히 전달 하고
    대응방안도 받아온 상태입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프로들쩜육베르나 23.11.15 21:51 신고
    @파란개비 댓글달었지만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동영상, 공폰으로 dB측정등으로 법무사상담받고, 해당시기에 코로나때문에 부모님께서 손주봐주러오셨다 몇달간 수면유도제복용하시고, 저희 부부 정신과치료받은 이력통해 민사소송까지 준비했었네요.
    그리고 경찰신고이후 경찰이 해당세대가서 민원해결할때 녹음하겠다고 말씀하셔요.
    제가 민사가도 이길수있다고 한 결정적인 이유가 윗집이 "민원을 많이 받아 열받아서 그런거다" 라고 말한것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레벨 하사 3 채미니아바이 23.11.15 18:14 답글 신고
    윗집 아닐확률이 높습니다
    천장에서 소리나는거 여러요인 많습니다
    좀더 알아보심이 좋을듯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9:02 답글 신고
    소음의 근원을 찾는데 3년의 시간이 짦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볼보v 23.11.15 18:37 답글 신고
    제보하실수있는곳 다 하시고 경찰 신고 불편할때마다 신고하고 모든걸 시간때 신고시간 모든걸 적어서 민사소송하세요 변호사 사셔서요 좀 능력있는변호사로 진심글쓰신분 기분만배 천만배 심정 너무공감합니다. 전 낫들고가서 죽인다고 설처대다 경찰서까지 불려가고 ㅅㅂ 진심 낫으로 대신 올라가서 목짤라죽여드리고 싶습니다
  • 레벨 이등병 윤영철1 23.11.15 18:43 답글 신고
    와. ~~진짜너무심하네요. ㅡㅡ
  • 레벨 병장 10011001 23.11.15 18:50 답글 신고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일부러 저리할 것 같지는 않고, 두 잡간에 갈등이 심했나보네요. 층간소음은 보복하면 답 없던데ㅜ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9:05 답글 신고
    각자 할말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선은 지켜져야 다음을 약속할수 있을 겁니다.
    이건 아니죠.
    그동안의 갈등은 이미 억지로라도 지난 4월말 봉합된 상태입니다.
    그후 6개월간 소음이 더 커졌고 참다참다 반년만에 다시 경찰부르고 방송타고
    난리난 것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무소 23.11.15 19:07 답글 신고
    혹시,
    수압으로 인한 배관소음은 아닐까..
    조심스레 글써봅니다.
  • 레벨 원사 3 파란개비 23.11.15 19:29 답글 신고
    그래서 영상 전부를 다시 올렸습니다.
    수압에 의한 소리인지 여부는 영상속에 답이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아리스트 23.11.15 20:21 답글 신고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조속히 대응 방안 마련하시고 해결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 레벨 소위 2 화성빡큐드림APT 23.11.15 20:24 답글 신고
    살인충동 이 절로 나네
  • 레벨 간호사 밥잘하는누나 23.11.24 04:18 답글 신고
    저는 글쓴이 분이 왜 굳이 이런방법으로 해결하려하시는지 너무 알것같아요~ 층간소음만 해결하면 되는 상황이 이젠 아니게된거죠...힘내시고요 시간과 그동안의 노력이 1+1을 가져다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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