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가격인상건과 관련해서
마음도 떠났고 소나타로 노선을 변경했기에
계약취소요청했더니
다른차를 알아봤냐고하길래 그렇다고했더니
트블팔아먹으려고 하질않나
120만원 인상이 확정이던게 확실하던시점에
아니다 뭘 몰라서 하는 소리다
인상은 맞는데
회사와 협상중이니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3개월넘게 순번한번 제대로 말안해줘놓고
틀딱들 영업용문자만 오질나게 잘보내더니
정말 필요한건 끝까지 알려주는법이 없어서
안그래도 별로 신뢰가 안갔던터라
이제 그 차에는 관심없다 가격인상은 확정인데 기계약자에게 별도의 안내도 없는데 뭘 한다는거냐 취소해달라 재차 말했더니
평일중에 다시오라더군요 ㅎㅎ..
그렇게 3일 지나고 가서 취소해달라니
그때는 수긍하더니 계약금 환불도 이틀지나도 안해주다가
오늘 전화와서 취소해줬다고 하네요 ㅋㅋㅋ
뭐 애초에 살마음 없어졌으니 취소하는건 상관없는데
본인말이 맞지않냐 ㅋㅋㅋ 기계약자는 120만원 할인해준다는데 너는 내말 안믿고 취소해달라했으니
그냥 지금 취소 해줌~ 이러고 실실 웃네요
화사에서 정책나왔다 그냥 유지하실래요
이런건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았지만
ㅋㅋㅋ 대뜸 전화해서 일부러 엿먹어봐라는 식으로 전화하고 마지막엔 주변 다른 살사람있으면 소개해달라는게
사실은 좋은 의도의 전화였으나
제가 비뚫어진 심성이라 곡해해서 듣는건지 모르겠으나
덕분에 다시는 쉐보레는 쳐다도 안보게 됐네요 ㅎㅎ
엔진 보증기간 10만키로 넘자마자 누유있으니 엔진 갈아엎자는 섭센터때메 다신 안갈거 같습니다 쉐보레 ...
120만원 인상에 기분 나빠 소나타로 변경.
딜러는 아니다 기다려봐라.
아무런 말 없어서 결국 취소.
회사에서 기 계약자는 120만원 할인 정책 확정.
딜러말 틀린 것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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