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고용 못할 경우 나라에서는 국선변호인을 붙여주고 그 이유는 죄인이라 해도 법의 평등을 위해서 인데 어떤 변호사가 붙은지도 모르고 그저 변호사가 쓰레기리 하는건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거라는건 알고 주장하는거겠지?
피고가 변호 거부를 원하지 않는 이상 재판가면 변호사 붙고 보통 저런 사건에는 국선 변호사가 붙고 자기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 처벌받기에 법이 정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게 국선변호사들이고, 국선변호사들이 윤리적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그저 내가 본 뉴스에서 내가 주장하고 싶은 일부만 펙트가 되어야 하고 내 주장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싶으니 나라의 제도가, 법이 어찌 굴러가는지는 찾아서 공부하려 하지 않고 남의 힘든 사정은 내 생각에 '나쁘다'로 규정했으니 그냥 내 알바 아니니 까고 보는거겠지
인권변호사나 정말 억울한 사람만 변호하는 변호사도 있으니.........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됨.
피고가 변호 거부를 원하지 않는 이상 재판가면 변호사 붙고 보통 저런 사건에는 국선 변호사가 붙고 자기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 처벌받기에 법이 정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게 국선변호사들이고, 국선변호사들이 윤리적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그저 내가 본 뉴스에서 내가 주장하고 싶은 일부만 펙트가 되어야 하고 내 주장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싶으니 나라의 제도가, 법이 어찌 굴러가는지는 찾아서 공부하려 하지 않고 남의 힘든 사정은 내 생각에 '나쁘다'로 규정했으니 그냥 내 알바 아니니 까고 보는거겠지
객관적인 사실로 반박을 왜 못하실까? 헛소리는 자기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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