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평에 살고있습니다
시골 치고는 그래도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 입니다
펜션도 많고 캠핑장도 있고
그런데 인터넷은 kt밖에 안들어오고
다른 통신사는 인터넷이 들어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핸드폰을 kt로 썼죠
그런데 신호가 잡히질 않아서 전화가 잘 안터져요
그래서 보이스톡을 많이 해요
그래서 오래전 부터 계속 민원을 제기했는데
계속 확인만 하더니
답변을 들은 내용은
Kt에서 비용을 들여서 통신장비를
설치 할 일이 없다고 하네요...
Kt를 이용한지 13년 되었습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안되면 그냥
Kt쓰지 말라고 하는 식의 대답을 받으니
참... 속상하네요.
상담사분은 착했으나 그 뒤에 있는 분들은
시골 사람은 사람 취급을 안하네요
속상하네요
인테넛 고장은 신고하면 1주일....
전화는 짧으면 3일.......
뭐 그냥 버린 고객인듯요.
그래서 에스크 들어 오자 마자 갈아 탔는데
문제는 집전화가 아직 케이티라...영......
아직 곳곳은 안들어와서... 휴
이제는 안되겠네요
안해준다고했데요
어쩜이리 안터지는.. 돈들이는거 싫다는거죠 핸드폰요금은 10만원짜리쓰는데 참
하지만 폰은 sk씁니다
kt안터짐ㅎ
설치기사가 작업하기도 빡세..
작업했다치고 회선이 너무길어서 장애가 수시로 터져서 민원.
As기사입장에서도 많은물량 처야하는데 거기 한곳가면 다밀려서 거길 미뤄서 민원걸려서 짜증.
할수있는건 그곳에 모든사용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민원제기. 계속 장애접수. 타사영업사원 불러다가 동네전체 통신사변경할테니 회선깔아달라고 하는방법뿐이 없습니다.
Lg sk 다 있는데 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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