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한국전쟁에 참가 하게 된 이유는
2차 세계대전때 독일라인에 섰기 때문 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쿡이 터키의 버릇을 고쳐주려 했으나 한국전쟁까지 발생했고 전쟁피로에 지친 미쿡은 아쉽지만 터키의 참전을 요구했고 터키의 내부사정으로 중동의 대표적인 유랑민족이며 독립을 끝없이 요구한 눈의 가시인 쿠르드족을 대거 보냈겠죠.
참전은 감사하지만 동기는 조금 달랐던 듯.
정확히 말하면 터키보다는 쿠르드족에게 고마워해야....^^;;
2002월드컵때 형제의 나라 6.25에서 가장 많이 사망한 나라 이런얘기가 많아서 검색좀해보니 터키의 6.25참전은 쿠르드 족이고 쿠르드족이 시리아, 이란, 이라크, 터키 4군데에 살고있는 유랑민족이고 계속적으로 나라로써 독립을하려고 하나보던데 그게쉽지가않은듯 최근에도 터키정부에서 탄압을해서 내전발발하고 그랬나보던데 아마6.25참전도 nato가입시켜준다 뭐이런 명목으로 참전해서 사망자가 가장 많은건 팩트이고 2002월드컵때 터키도 어리둥절 했을듯 기레기가 기사를 정확하게 써야지 그지같이 써갈겨서 우리만 짝사랑한것 처럼 됐네
터키는 우리나 일본이나 그냥 다 형제의 나라라고 함.. 실제로는 일본을 훨씬 더 좋아하고... 동남아나 유럽 어디가도 한국 일본을 비교했을때 이미지나 신뢰 이런부분에선 넘사벽임..절대 일본이미지 못 쫓아감.. 동남아에서 한국 좋아하는 나라는 베트남밖에 없고... 다른 나라는 한국인 보면 kpop 한류 이러면서 엄지 치켜세우지만 뒤에선 한국인 욕함... 이게 현실임.... 허나 그것도 모르고울나라 애들은 국뽕에 심취한 애들이 너무 많다는거...해외여행 많이 다녀봐라.. 한국애들이 특히 50대넘어가는 분들 얼마나 비매너에 시끄러운지 ... 한달전에도 기가 막힌 일이 있었지... 50대분들은 특히 부탁인데 해외나가지마세요... 그런분들때문에 한국이미지가 더 나빠짐... 그나마 대학생들이나 30대초반까진 괜찮은데...한국인들은 나이만 드시면 아저씨나 아줌마는 너무 예의가 없어짐..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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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쿠르드족입니다.
실제로 피흘리며 싸운 쿠르드족을 잊지맙시다.
아휴꾸림 내낭!
거기에 혹하는 조선인
키메라 잘 계신지?
2차 세계대전때 독일라인에 섰기 때문 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쿡이 터키의 버릇을 고쳐주려 했으나 한국전쟁까지 발생했고 전쟁피로에 지친 미쿡은 아쉽지만 터키의 참전을 요구했고 터키의 내부사정으로 중동의 대표적인 유랑민족이며 독립을 끝없이 요구한 눈의 가시인 쿠르드족을 대거 보냈겠죠.
참전은 감사하지만 동기는 조금 달랐던 듯.
정확히 말하면 터키보다는 쿠르드족에게 고마워해야....^^;;
쿠르드족만 형제지..
이제 형제의 나라는 아니다
한국욕엄청해댐
중국 베트남 터키
자 이제 다음은 어딜 까야 할까요?
우리가 외국과 사이가 안좋아지는걸 어떤 놈들이 제일 좋아할까요?
그놈의 '고립'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는 놈들이 쪽바리새끼들과 그 종놈들 아닌가요?
'한국은 고립되었다', '외교고립' 이런 말 유게에 벌레들 써대는데 그게 어디서 나온 말인줄 다 아시죠?
그게 일본입니다, 다들 알잖아요.
팽 당했네.
원래 터키는 전통적으로 터키민족이 희생을 하여 그 나라에 묻히면 형제라는 전통이 있었지.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ㅋ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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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이간질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냥 별의미 없어요. 관심도 없는 형제의 나라.
모든 나라는 경쟁 및 협력의 나라 입니다.
이간질 하는 사람들은 목적이 있어요.
휴,,, 한 10년전 본인 20대후반 터키 이스탄불 출장가서 밤에 홀로 출사나감.
동네구경하고 있는데 또래비슷한 터키애들 둘 오더니 형제의 나라 드립치더니, 맥주한잔 하자길리 콜
동네술집에서 맥주한잔하고 한잔 더 그러길레 콜,,, 맥주는 자기가 쏘겠다고 담엔 니가 콜? 그래서 콜.
반지하로 들어가더니 옆에 야리꾸리한 술집 아가씨들 동석. 여자애들 달달한 술 여러개 시키고,,,,
남자애들은 락키라고 물석어마시는 보드카 같은거 들이부음,. 시간 지나자 최홍만 같은 아저씨가 계산서를 갖고 와서 위협.
계산서를 보내 우리나라돈으로 100만원이 넘는거임.. 앗차,,, 당했구나 눈치챘음...
열받아서 터키 형제들에게 니들이 친구냐?? 졸라 따져댓더니,, 애들 이미 술취해서 해롱해롱 모르겠다,,, 시전,,,
터키최홍만 아저씨가 카드 내놓으라고 위협하고,,, 실랑이하다가 400불 주고 터키형제들과 또 한잔 하러가자고 쇼부치고 나옴.
나오자마자 택시정류장으로 전력질주,,, 도망옴. 형제의 나라 터키에 안좋은 기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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