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글날라가고 부팅하고
글쓴 형님 누님들 존경합니다
지정헌혈 구하는 분들 고생하십니다
지정해주시는 형님 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후기 없는 분들 미워하지 말라는 글이 몇 번 날아 가다보니
글 못쓰는 사랍은 울어야 지요
지정헌혈후기 요구하는게 이상해 보이는 마음이라서
울컥 쓰기 시작 했다가
요점으로 마치려고요
지정후기 헌혈후기는 받은 분도 주신분도
쓰시기도 보시기도 어려울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가끔은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노예요
그냥 그렇다구요
열심인 새벽일꾼님
자게귀욤대파누님도 힘 내시고요
여기처럼 사람사는 마당에서 살아보자고요
저 같은 눈팅러도 후기를 기다리는데 오죽하시겠습니까
그분들도 사정이 있었겠지요 ^ㅡㅡㅡㅡ^
거북한거 다수라 그런가봅니다
건강하세요
헌혈 계속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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