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부터 저는
외식을 왠만하면 안할 것 입니다.
식당이 어떤 식재료를 쓸지도 모르는데 오염수로 인한 소금, 해산물일지 모르는 음식은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국내 천일염 안먹고 암염 먹을랍니다.
수산시장 수산물도 왠만해서는 노르웨이 고등어 먹을랍니다.
바다보다는 계곡으로 여행가렵니다.
2찍 당신들 덕에, 이제부터 아끼는 삶과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아볼랍니다.
자영업 , 내수 소비로 생계를 유지하시는 많은 분들께는 죄송하나
우리가족은 이제부터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별 거지같은 대통령을 둔 결과입니다.
누구는 그러더군요. 비오면 다 오염되는거라고
이왕 오염되는거 구지 바다에서 나고 자라는 것들 바다로 여행은 안갈랍니다.
독해지고 독해져서... 반대 한번 안한 이 정부를 미래 우리 자식들에게 고통을 안겨줄지도 모르는 이 정부를 탓하렵니다.
과학을 믿으라고...하...
과학은 가설로 시작하고. 안전하다가 아닌 안전할수있다로 결론이 나는게 과학인것을...
과학 과학 하고 자빠졌네...
이놈의 개 같은 정부 새 ㄲ 들.
과학이라는건, 과거는 마약도 감기약으로, 수은도 치료제로 과학이라는것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환경과 인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은 할 수 있으나 100프로 확정을 지을 수 는 없습니다. 20년전만해도 그랬잖아요 그렇게 과학적으로 기름이 20년치밖에 안남았다고.
가려야 할 판이네여. 비도 문제도 그 비 맞고 자란
농작물인들 안전할까요. 너무 걱정되고 화가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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