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오후2시쯤 입니다.
저의 주거지는 양산인데 오전에 담배하나 피우다가 안내문자 실종인을 찾는 문자를 읽었습니다.
가까운 내원사에 가서 발이라도 담그러 갔다올겸 살랑살랑 바이크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안내문자 내용과같은 인상착의의 사람이 보이는 겁니다. 검은상의 검은 하의 검은신발 나이는70세정도 외소하고 대머리 대머리는 아닌것 같은데...음..
그래도 중간 버스정류소에 세워서 아침에본 문자내용중 신고전화182에 전화걸고 유턴지역이 있는곳으로 가면서 안내전화를 받는데 아놔 주말에는 교통관련 전화만 된다는 내용..112에 신고 다시 하랍니다..공무원 주말 쉬는건 인정 합니다만..이건좀...
여러분들 생각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