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권선징악, 확실한 처리와 후기등으로 만족시켜 주지 못하면 엄청난 비난들이 따르는거 이거 다들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억울한 사람이 억울함을 면하고 가해자들이 반성이 가식이든 형식이든 서로합의해서 잘풀면 아쉬워도 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배영향력을 이용했다? 언제부터 우리가 선한영향력으로 갑질을 하기 시작한겁니까? 질문도 하지말라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게 정상입니까? 세상뜻대로 안되더라도 받아들여야지요
그래도 세상은 보이지않아도 서서히 변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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