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이틀 눈물을 흘렸다.
나경원 의원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따뜻한 동행!’ 장애인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던 중 자신의 장애인 딸을 키우면서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울먹였다.
나경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저 스스로도 장애인 가족이니만큼 장애인 정책에 대해서는 늘 생각을 같이 해왔다”며 “제가 아이를 업고 어린이집에 가서 아이를 맡아달라고 울면서 얘기했다. 지금은 취업준비생인데 한 5번쯤 떨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나 의원의 딸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
눈물이 나나봅니다.
세월호에서 피같은 아들딸 잃은 분들에겐 그저 유감일 뿐이지만 주어가 자신인 일에는 눈물이 나나봅니다...
승질납니다...
쇼!쇼!쇼!의 달인
세월호에 대한 막말을 하는 당에서 과연 진정성이 있는 눈물일지 아님 가식인지
솔까 믿음이.....
발가벗겨놓고 고무장갑끼고 목욕시키는...
조명설치하고 기자들 불러서....
남학생 성기는 모자이크해서
목욕봉사라고 언론기사 왕창 냈던데
진심 소름돋았다. 인간 같지도 않다
제발 눈앞에서 사라져라.
대갈통 망치로 깨버리고 싶으니.
성인인 장애인을 홀딱벗기고 목욕시키면서 스튜디오 촬영하는것마냥 장애인들 인권은 개나 줘버린듯이 쳐 웃으며 사진을 찍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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