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일부러 몸밖으로 보이게끔 팔 걷고 다니고 가오잡고 다니는 문신충들 개씹극혐 입니다
물론 저도 타인의 시선에선 문신충이긴하지만 제 '나름' 의미있고 반팔 입어도 안보이는 문신을 했죠 와이프 영문이름과 아들 태어난 해의 띠 했습니다
24살때 신혼여행 가서 조그마하게 와이프의 이름을 시작으로 뭔가 자식놓고 기념적인 의미로 또 하고 아버지께서 예술 관련 일 하시는데 아버지 작품 새기고 뭔가 조금 허전해서 배경으로다가 약간씩 채워넣고 하다보니 조금은 커진게 맞습니다
전 떳떳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혹여나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분들에게 피해줄까 공중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때 밉니다 여름에 워터파크 래쉬가드나 어두운 반팔 입어 안보이게 합니다
바닷가나 계곡 가면 나시는 잠잘때 텐트안에서만 입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위한게 아닌 제 만족이기 때문이지요
병신같은 ㅈ밥 가오충문신충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투한 분들은 각자의 개성이고 자기 만족일것입니다
종종 자식보기 어쩌고 하는데
전 부끄러운것 없네요
늙어서 후회? 그건 모르겠습니다 아직 안늙어봐서요..후회 해도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이미 했는것을..그러나 늙어서도 딱히 이것때문에 후회는안할것 같습니다
제 자식이 문신을 한다면 성인이되고 나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지고 후회 하지 않을 자신 있다면 반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문신이 있다고 다 걸레고 창녀고 양아치는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혹여나 본인의 자식이 본인모르게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본인의 자식도 걸레 창녀 양아치라 할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몇다리 건너면 가족일수도 친척일수도 있는데 그들중 문신 한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없을수도 있지만 있을수도 있지요..
너무 싸잡아 이야기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가끔 상대가 쫄아주길 간절하게 염원하는 생존형 문신들 보이는데
너무 애처로움 ㅋㅋㅋㅋㅋ
사회생활 지장주면서 부모님 속상하게 문신하지말고
그냥 웨이트나 많이 해주고 투기종목 아무거나 꾸준히 하면 저절로 티가남
굳이 몸에 그림그리고 아둥바둥 안해도 된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언젠가는 인식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문신도 개성일 뿐이다'라는 인식이 자리잡으려면..
(위협용 과시용으로 문신하는 깡패 양아치들 덕분에)
최소 2~30년은 걸릴 것으로 보임..
대도시 쪽은 개성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어떨런지 모르겠으나..
(물론 개성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위협용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시골 쪽으로 내려올수록 주변에 문신을 한 사람을 보기 힘들 뿐더러, 있어도 거의 건달 양아치 쪽 사람들이 많이 하고, 대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식으로 행동들을 함.
우리나라에서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게 하고 싶으면?
위에 말한 깡패, 양아치, 건달, 조폭 등등.. 문신을 위협용 과시용으로 하고 다니고, 거기서 희열감을 느끼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 비율을 엄청 줄이거나 아예 안하거나 아니면 '나는 당신을 위협할 의도가 없습니다'라고 팍팍 느껴질 만큼 순둥순둥하게 행동을 하고 다녀야 될 것이고..
그래야 그동안 우리사회에 퍼져있던 "문신은 깡패 창녀들이나 하는 것이다"라는 뿌리깊은 인식이 조금씩 바뀔 것인데.. 과연 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할지는 의문이고.. 그 수도 꾸준히 적지 않을 것이고..
개성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위협용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의 수를 엄청나게 압도해서 인식이 확 뒤바뀌지 않는 한은.. 우리 나라에서 문신에 대한 인식이 갑자기 바뀌기는 힘들 거임..
ㅋㅋ 주변에 문신한사람 직업 대기업 직영,자영업 있고 뭐 나름 먹고 살만치 벌어 잘먹고 잘 삽디다 연봉도 뭐 나름 괜찮은것 같더군요
얼마나 부유하신분인줄은 모르겠으나 사회적 약자 하층민이란 단어를 쓰시는거 보니 사회적으로 엄청 높으신분이신가 봅니다?
사회적 약자 하층민으로써 머리를 조아려봅니다~~
아 그리고 더울때 긴옷 입으면 땀띠나고 더위먹어요 쿨토시까진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ㅎㅎ
이런 글에 공감하는것이 보배드림의 최고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연령층이 비교적 높다보니... 소위 말하는 꼰대라고 불릴만한 행동임을 인지하였으면 합니다... 사람들 선의의 행동 좋아하고 불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멋지신 분들 많습니다. 저는 술담배도 안하고 문신도 없는 20대 청년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어디 선행하시는 분들 기사나 소식 듣고는 '저분 보배하실듯' 하면서 소속한 커뮤니티에 애착 깊으신 분들 많은걸로 압니다. 저도 그냥저냥 유머만 소비하는 다른 커뮤니티보다 실제로 행동하는 보배드림 회원분들에게 감명깊었고 유일하게 회원가입한 커뮤니티이기도 하구요. 다만 이런 글은 정말 유감이고 안타깝습니다
이경규씨나 윤여정씨 보면 나이가 많으심에도 젊은의견 적극 수용하고 배우시던데 멋있는 어른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글과 동조하여 일방적인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은 그냥 꼰대고 멋없는 어른같습니다. 아직 젊으십니다들 지금이라도 마인드를 넓혀보시면 어떨까요?
취업/대기업 회사나/고객대응 절대 문신된 모습으로 많이힘듬 우리나라 사회는 문신에 비호감임 나중에 결혼할때 장인어른앞에 문신본 모습을보면.... 답나오는거죠 그리고 애기놓아도 나중에 애들이 커서 문제가 됩니다
일단 문신은 우리나라 인식이 양아치로 인식되며 좋게안봅니다 사회생활에도 안좋습니다
어릴때 뭐모르고 가오잡으려고 뒷일은 생각도안하고 멋부리려고 하는데 나중에 후회함(대부분 문제 애들이많음)
착실하고 공부잘하는애들은 문신에 생각조차 하지도않음 공부와 자기미래를 벌써 내다보고 있거든요^^
문신한 여자=걸레,창녀
문신도 문신 나름 아니겠습니까?
돈 좀 벌면, 그 지저분한거
감춰보것따고
용이랑 호랑이랑 잉어랑
두루두루
파도타고
넘실넘실
근데...ㅋ
문신할때 그 고통도 못참고,
똑같이 양아치짓 한 ㅅㄲ들은...
문신없어도 양아치...ㅋ
이런애들은 꼭 잉크점이 두세개 찍혀있두라..ㅋ
하다가 아픈거지..ㅋ
요지는...문신이 있든 없든 똑바로 살자! 입니다.
필요에 의해 타투 하나 허세로 했냐 는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ㅋㅋ
이 좁은 땅에 지역감정이 만연한 이유를 알겠다ㅋㅋ
존중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참 많아ㅋㅋ
물론 저도 타인의 시선에선 문신충이긴하지만 제 '나름' 의미있고 반팔 입어도 안보이는 문신을 했죠 와이프 영문이름과 아들 태어난 해의 띠 했습니다
24살때 신혼여행 가서 조그마하게 와이프의 이름을 시작으로 뭔가 자식놓고 기념적인 의미로 또 하고 아버지께서 예술 관련 일 하시는데 아버지 작품 새기고 뭔가 조금 허전해서 배경으로다가 약간씩 채워넣고 하다보니 조금은 커진게 맞습니다
전 떳떳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혹여나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분들에게 피해줄까 공중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때 밉니다 여름에 워터파크 래쉬가드나 어두운 반팔 입어 안보이게 합니다
바닷가나 계곡 가면 나시는 잠잘때 텐트안에서만 입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위한게 아닌 제 만족이기 때문이지요
병신같은 ㅈ밥 가오충문신충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투한 분들은 각자의 개성이고 자기 만족일것입니다
종종 자식보기 어쩌고 하는데
전 부끄러운것 없네요
늙어서 후회? 그건 모르겠습니다 아직 안늙어봐서요..후회 해도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이미 했는것을..그러나 늙어서도 딱히 이것때문에 후회는안할것 같습니다
제 자식이 문신을 한다면 성인이되고 나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지고 후회 하지 않을 자신 있다면 반대는 하지 않을것입니다
문신이 있다고 다 걸레고 창녀고 양아치는 위험한 발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혹여나 본인의 자식이 본인모르게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본인의 자식도 걸레 창녀 양아치라 할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몇다리 건너면 가족일수도 친척일수도 있는데 그들중 문신 한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없을수도 있지만 있을수도 있지요..
너무 싸잡아 이야기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너무 애처로움 ㅋㅋㅋㅋㅋ
사회생활 지장주면서 부모님 속상하게 문신하지말고
그냥 웨이트나 많이 해주고 투기종목 아무거나 꾸준히 하면 저절로 티가남
굳이 몸에 그림그리고 아둥바둥 안해도 된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남이 문신을 하건 뭘 하건 본인한테 피해준거 없으면 조용히 사세요 오지랍떠시지 말고
애 셋
마누라님이 문신하자고....
당신은 나비가 그렇게 하고싶다고 근대!!!
혼자는 무서우니 같이하잡니다~ 우야꼬예 ㅠ
하기 싫으신맘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안하시는게 정답이고
하고싶으신 맘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하시는거죠
단 훗날 후회하실수도 있으니 하시게된다면 컬러는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컬러는 레이져로 지울수가 없데요..몇년전 문신 시술하시는 분께 들었는데 요즘도 그러려나 모르겠네요
어떤 차건 적당한 외형 개조는 이뻐보이더라구요. 물론, 그 카나드 같은거 말고요. 솔직히 그건 미친거 같아요.
목욕하지 왜 본인 새끼까지 데리고 공중 목욕탕 오냐? 안 쪽 팔리냐? 남들한테 강하게 보일려면 운동을 하거나 많이 배워라
혹시 지금껏 사시면서 술,담배,기름진음식,소고기,업소,이발,면도,손발톱 정리,다치거나 수술을 했다거나 헌혈을 했다거나 등등 이외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열한것중 한개도,한번도 안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런분께서 그런말씀 하시면 이의가 없습니다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몸 잘 지키시며 사시는 거니까요ㅎㅎ
근데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ㅎㅎ
부모님이 주신 몸 드립입니까ㅋ
지금 2019년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몸 늙지도 마시고 죽지도 마십시요 병에걸리지도 마시고 비만이나 마른몸이 되지도 마십시요
펴엉생 그렇게 그런 꼰대마인드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몸 잘 지키시며 불사신이되어 사시길 바랍니다ㅎ
막말로 자신의 삶에서 지 몸뚱이 지가 원하는데로 쓴다는데,문신으로인해 타인에게 딱히 피해준 것도 없는데
왜그리 참견질,꼰대짓들이신지...
욕하는 대분분이 문신한자들이 본인에게 아무짓도 피해도 안줬는데 지혼자 괜히 무서워서 혹은 자격지심에 현실에선 말못하니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 씹어 재끼며 푸시는것 같은데요
평범하신 분들이나 진짜 강한분들은요 누가 문신을하든 지랄을 하든 관심1도 없어요
익명성을등에지고 욕하는거 그거 참 불쌍하고 찌질해 보입디다..사회생활 가능하십니까?
혹시 조금만 맘에안드는 분들 뒤에서 죽일듯죽어라~ 조ㅈ밥취급하며 씹고 앞에선 히죽 베시시~~ 그러시죠??
(위협용 과시용으로 문신하는 깡패 양아치들 덕분에)
최소 2~30년은 걸릴 것으로 보임..
대도시 쪽은 개성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어떨런지 모르겠으나..
(물론 개성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위협용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시골 쪽으로 내려올수록 주변에 문신을 한 사람을 보기 힘들 뿐더러, 있어도 거의 건달 양아치 쪽 사람들이 많이 하고, 대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식으로 행동들을 함.
우리나라에서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게 하고 싶으면?
위에 말한 깡패, 양아치, 건달, 조폭 등등.. 문신을 위협용 과시용으로 하고 다니고, 거기서 희열감을 느끼는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 비율을 엄청 줄이거나 아예 안하거나 아니면 '나는 당신을 위협할 의도가 없습니다'라고 팍팍 느껴질 만큼 순둥순둥하게 행동을 하고 다녀야 될 것이고..
그래야 그동안 우리사회에 퍼져있던 "문신은 깡패 창녀들이나 하는 것이다"라는 뿌리깊은 인식이 조금씩 바뀔 것인데.. 과연 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할지는 의문이고.. 그 수도 꾸준히 적지 않을 것이고..
개성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위협용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의 수를 엄청나게 압도해서 인식이 확 뒤바뀌지 않는 한은.. 우리 나라에서 문신에 대한 인식이 갑자기 바뀌기는 힘들 거임..
저두 현중사내협력 문신충이었던 1인이었구요
공기업은 저두 못봤네요
지인이 없어서..
문신한 사람이 많은지 안한 사람이 많은지
그딴 논리면 거기는 다 그림판이겟네??
문신 안햇는데 안착할리가 없잖아
저도 어렸을적에 너무나하고싶어서 성인되서 작업 받았어요.. 근대 지금 아들 딸 있고 어엿한 회사에 잘다니고있습니다. 보여주기식 절대 아니구요.. 양아치 아닌 사람도있다는건 쪼금이라도 알아주시면 좋겠네요ㅜ
얼마나 부유하신분인줄은 모르겠으나 사회적 약자 하층민이란 단어를 쓰시는거 보니 사회적으로 엄청 높으신분이신가 봅니다?
사회적 약자 하층민으로써 머리를 조아려봅니다~~
아 그리고 더울때 긴옷 입으면 땀띠나고 더위먹어요 쿨토시까진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ㅎㅎ
어디 선행하시는 분들 기사나 소식 듣고는 '저분 보배하실듯' 하면서 소속한 커뮤니티에 애착 깊으신 분들 많은걸로 압니다. 저도 그냥저냥 유머만 소비하는 다른 커뮤니티보다 실제로 행동하는 보배드림 회원분들에게 감명깊었고 유일하게 회원가입한 커뮤니티이기도 하구요. 다만 이런 글은 정말 유감이고 안타깝습니다
이경규씨나 윤여정씨 보면 나이가 많으심에도 젊은의견 적극 수용하고 배우시던데 멋있는 어른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글과 동조하여 일방적인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은 그냥 꼰대고 멋없는 어른같습니다. 아직 젊으십니다들 지금이라도 마인드를 넓혀보시면 어떨까요?
좋을거라면 그려야지 뭐.인생 한번인데
살인,강도,강간같은 범죄아니면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죠~
저도 화려한문신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지만
정말 기억하고 싶거나 짧은 명언 같은거
가족이름 같은 소중한 것을
레터링으로 새기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겂 아니구 겁^^
(나두 꼰대질 한번 해봄)
굳이 이글을 올린 사유가 뭡니까?? 글쓴이에게 궁금하네요
혼자 보기 싫으면 싫은거지 유머게시판에 유머도 아닌글을 왜올리나요?
문신한사람 못쳐다봄 ㅎ.ㅎ
일단 문신은 우리나라 인식이 양아치로 인식되며 좋게안봅니다 사회생활에도 안좋습니다
어릴때 뭐모르고 가오잡으려고 뒷일은 생각도안하고 멋부리려고 하는데 나중에 후회함(대부분 문제 애들이많음)
착실하고 공부잘하는애들은 문신에 생각조차 하지도않음 공부와 자기미래를 벌써 내다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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