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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현충일인 어제, 국기게양하고 아들이랑 축구하러 가는 길에,
훈훈한 아파트를 봐서 공유해봅니다.
참 당연한 일인데 이제는 훈훈한 일이 되어버렸네요...
퐁당퐁당 연휴에 오늘 하루도 길 예정이지만 함께 힘내봅시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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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태극기가 안보이던데...ㅠㅠ
태극기 사러가는경우 많이 봤습니다.
눈뜨자마자 태극기 베란다에 걸길래...
위쪽 쳐다보니 저희집포함 2집만 걸었네요
점점 태극기보기도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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