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에서 운송사업 하고있습니다
스페어 차라서 운행을 잘안합니다
오늘 일이 좀 바빠서 움직일려고 했더니
덥개가 안움직이네요
수리센터로 가서는 배선연결하고 덤프밑에
후레임 배서 걷어낼려고 덤프 들었더니
후레임 안쪽에 새집이 있네요
제발 제발 했는데 헉 알이 그대로 있네요ㅠㅠ
보자마자 사장님 스톱스톱 나 차 안고처도되니깐
이상태 그대로 두고 다음주에 다시 온다고하고
다시 차고지 그자리 그대로 왔네요
내눈의로 본이상 도저히 맘에 안놓이더라구요ㅠ
손으로 만지면 인간냄새 나서 다시안돌아 올까봐
건들지도 못하고 차고지까지 천천히 모시고 왔네요
것도모르고 센터까지 졸라리 밟고갔던 내가
후회가 되네요ㅠㅠ
제발 부탁이니 꼭 부화해서 어미새랑 날아갔으면
좋겠네요
내차는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새워놔도되니
부디 건강하게 부화되렴 제발 이렇게 빈다ㅠ
고양이들의 사막수준임ㅎ
이야기네요.
엄지척!
좋겠어욮^^
아빠한테 이야기했더니 소중한 생명을 니가 죽인거고 그 어미새는 다신 안올거라며 불꽃싸다가 맞고 울었던 기억이..
새알에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ㅠㅠ
감사 2추
영유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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