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더 마켓" 뷔페
먹고 왔더랬죠(오늘 아님)
식성이 너무 틀린 친구라
커피외엔 1도 없음(하물며 술도 못 묵음)
항상 뷔페를 감
포시즌은 우리나라에서 안 가봐서
내가 가고 싶다 함
후식코너가 아예 분리되어있어 좋음
킹크랩 랍스터 회코너 있음
물은 기본적으로 산펠레를 따라줍니다.
(김빠진 탄산수 ㅋㅋㅋㅋㅋ)
다른 호텔에 비해 가성비 좋은지 모르겠음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해서
일어나 내가 절하고 싶을 정도.
내돈내산!!
닭다리순살 치킨을 시킬까 고민중 입니다
닭다리는 뼈!!!
고급져도 젓가락 가는 곳은 ㅋㅋㅋㅋㅋㅋ
시골 촌부의 삶이란....
저리 있어도 먹는 것만 먹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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