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주전쯤
돈얘기한번도 안하던 25년 친구가
돈 빌려줄 수 있냐해서
나는 친구랑 돈 거래 안한다
근데 을매나 급함 내한테 말했겠노라며
200을 보내줬습니다.
갚는다 합니다..
갚든가 말든가..
이런 마음으로 보내야할 듯 합니다.
저도 2주전쯤
돈얘기한번도 안하던 25년 친구가
돈 빌려줄 수 있냐해서
나는 친구랑 돈 거래 안한다
근데 을매나 급함 내한테 말했겠노라며
200을 보내줬습니다.
갚는다 합니다..
갚든가 말든가..
이런 마음으로 보내야할 듯 합니다.
한놈은 4년째 안 갚는중 ㅋㅋㅋ
멋진 생각이네!
우리은행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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