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반인이 본인이 정말 아니라면
바로 대응하긴 힘들지 않나요?
내가 지목된걸 알게되는것도 sns나 언론 기타 커뮤니티에 활동을 하거나 지인들로부터 알게될거고 본인은 한적이 없으니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뭐지 뭐지 하다보면 지금처럼 상황이 흘러가겠죠
대응시점이 늦어진 후부터 뭘해도 분리한데 동창들중 반론해주거나 증거가 없다면 피해자라고 말하며 이미 대중들로부터 당신은 피해자구나 인식이되어서 뉴스에도 나왔으니 가해자로 지목된 시점에서 진짜 무서울거같음
결국은 변호사 통해서 무죄라고 해결되어도 되돌릴수 없는 삶이 될거고
대중들의 기억엔 난 가해자이고 신상까지 공개되어서 나가기 두려울거임
윗분이 떳떳하게 살라고 하는데 당사자 아니면 남들의 시선이나 집중이 엄청난 압박이되겠죠
일상생활이 불가해질수도 있는거고
뭐 당당하게 지내는 멘탈의 소유자도 있겠지만 특히 여성분이면 밤길에 뒷통수 조심도 해야하니 부담은 더 클듯
이 모든게 가해자가 아닐경우라면..
일반인중에 내가 가해자 지목되었다고 바로 변호사 선임할사람 얼마나되겠으며 변호사 선임한다한들 커지는 일들과 언론보도까지 막을수는 없으니 확실하게 뒤집을수 없으면 피해보는건 가해지목된 사람이죠
증인이 몇명인데 저딴 헛소리를 하는거지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고 ?
폰 사건 잊었냐 발로 차서 날린건 뭐 폭행 아니고 ?
소소한 장난도 아니고 저정도 긴 시간 꾸준한 학폭이면 어차피 진실은 밝혀집니다.
어느쪽이 억울한지...
바로 대응하긴 힘들지 않나요?
내가 지목된걸 알게되는것도 sns나 언론 기타 커뮤니티에 활동을 하거나 지인들로부터 알게될거고 본인은 한적이 없으니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뭐지 뭐지 하다보면 지금처럼 상황이 흘러가겠죠
대응시점이 늦어진 후부터 뭘해도 분리한데 동창들중 반론해주거나 증거가 없다면 피해자라고 말하며 이미 대중들로부터 당신은 피해자구나 인식이되어서 뉴스에도 나왔으니 가해자로 지목된 시점에서 진짜 무서울거같음
결국은 변호사 통해서 무죄라고 해결되어도 되돌릴수 없는 삶이 될거고
대중들의 기억엔 난 가해자이고 신상까지 공개되어서 나가기 두려울거임
윗분이 떳떳하게 살라고 하는데 당사자 아니면 남들의 시선이나 집중이 엄청난 압박이되겠죠
일상생활이 불가해질수도 있는거고
뭐 당당하게 지내는 멘탈의 소유자도 있겠지만 특히 여성분이면 밤길에 뒷통수 조심도 해야하니 부담은 더 클듯
이 모든게 가해자가 아닐경우라면..
일반인중에 내가 가해자 지목되었다고 바로 변호사 선임할사람 얼마나되겠으며 변호사 선임한다한들 커지는 일들과 언론보도까지 막을수는 없으니 확실하게 뒤집을수 없으면 피해보는건 가해지목된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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