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에 삼억이천사기건으로 글 올렸던 중증장애인 입니다.
이 여자는 황 추연이란 여자로 애명은 별이 선화로 불립니다.(주민번호720216-2805123)
제주 서귀포 경찰서에 고소했으나 한번 조사받고
도주중입니다. 당근에 한번 수배했는데 제주남원읍신흥리로이사 갔다는 제보가있였을뿐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에서는 수배를 내렸지만 잡히질 않습니다. 애인 최성민(01025260053)원주 김 명숙 이 세명이서 투자한 땅 팔리면 갚는다고
사기쳤고 그전에 포항에 있는 아파트 팔아서갚는다 했는데 조사결과 다른사람 명의의 집이였습니다. 저는 이여자들의 말만믿고 평생 모아돈 이억사천 빚내서일억 이돈을 사기당해습니다
이제 제집은 경매에 넘어가게됬고 안사람 딸에게
볼면목이없고 이젠 죽는수밖에 없는 경지에이르렀습니다. 제가 죽어야 이여자를 경찰에서도
적극적으로 잡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억울한 심정을 다유서로 작성해뒀습니다
죽어서라도 이사기꾼들 잡혀서 처벌받는다면
눈이라도 편히감겠습니다.
길거리에 나앉게 된지금 아무 미련없이 한만 품고 떠날렴니다. 저같이 사기당하는사람들이없길
간절히 바라지만 억울해서 생을마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다음 생엔 사기없는 세상이길 간절히 바라네요
끝까지 잡아서 족쳐야쥬
1억은 나와요 절대 죽으면 안되요
왜 죽나요???
잡읍시다!!!!
죽어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근데 뭘 믿고 그 돈을 빌려줘요?
다 이유가 있을텐데
저 여자가 뭔가 님에게 제공한게 있어서 윈윈으로 빌려준거 아닌가요?!
저년 절단내고 죽으시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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