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 중에 요소수 넣는 차량과 안넣는 차량 중 잔고장이 잘
나는 것이 있나요? 아님 그런 것과 상관 없이 뽑기 운인건가요?
요소수 안넣는 차는 향후 배기저감 장치 달아야 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scr, egr, dpf 중 선택적으로 설치 가능한가요??
그리고 애초에 위에 언급된 배기저감 장치가 달린 차량과 설치해야 하는 차량 중에서도 잔고장의 차이가 있을까요??
(차도 잘 모르지만 가솔린 차만 타고 있어서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그래서 질문 자체가 이상할 수도 있지만 양해바랍니다.)
저도 아는게 없다보니… 감사합니다.
많다고 하면 당연히 구식이 많겠죠 요소수 들어가는게 DPF터질 가능성도 현저히 낮은걸로 압니다
청소안해서 막히면 돈 어마어마 까먹어요.
저감장치를 달 수 있는차가 있고 달 수 없는차도 있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요소수 넣는차량구매를 추천드리고싶어요.
문제 덜 일으키지만
향후 저감장치 달아야합니다
산다면 요소수 달린게 나아요
친구도 지인한테 똑같이 들었을텐데 왜 반대로 했는지 ㅜ
차주 입장에서는 관리하는 부품이 늘어나는거죠.
유로 6 기준 디젤차는 DPF, EGR이 요소수 유무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무조건 부착 되어 있구요.
국내 현기차 승용 요소수 모델이 적용된 시점이 2018년부터라 크게 고장난 차량은 없지만,
한파의 겨울철에 배터리 충전량이 부족하면 계기판에 요소수 보충 경고등을 띄웁니다.
요소수 결정화가 되면 도징 인젝터가 막힐 수도 있습니다.
잔고장은 요소수 없는 모델이 발생이 적으나 DPF 포집 속도 및 한계치가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