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또 해동해서 손질을 했습니다.
옆애서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조금 큰놈들로 골라서 또 구워봅니다~
맛은 데치거나 찐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일단 숙성을 위해 하루 염장을 해주고..
70마리정도 조각내는데 가위질을 600번 이상을 한것 같네요..
갑오징어가 맛도 좋고 손질도 편한것 같아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투하 해줍니다.
마늘과 고추를 크게 썰어야 먹기에 좋더라구요~
완성입니다~
보기엔 저래보여도 맛은 기가 막힙니다^^
어우 군침이 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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