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왔다고 틀니빼신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주는
우리아빠ㅜ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전아직도 아빠 엄마라고 부릅니다^^;;)
아들 며느리 손주들 왔다고 밥해주고....잠깐 사이에
앉아서 조시는 우리엄마ㅜㅜ 나이가 드시니 .......
공병모았다고 마트에 팔러가지는 우리엄마
하필 주말이라 (제가 주말에 엄빠네가니. ..)
담부터는 평일날오세요란 말에 ...엄마한테 짜증낸..나..
집에오는데 5분을 운거같네요.....
막둥이왔다고 틀니빼신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주는
우리아빠ㅜ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전아직도 아빠 엄마라고 부릅니다^^;;)
아들 며느리 손주들 왔다고 밥해주고....잠깐 사이에
앉아서 조시는 우리엄마ㅜㅜ 나이가 드시니 .......
공병모았다고 마트에 팔러가지는 우리엄마
하필 주말이라 (제가 주말에 엄빠네가니. ..)
담부터는 평일날오세요란 말에 ...엄마한테 짜증낸..나..
집에오는데 5분을 운거같네요.....
더좋아하시더라구요
보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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