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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가서 판사 승인 받고 사무실에서 협의서 공증받고
법원서류 받아서 구청가서 마무리 했습니다.
만감이 교차한다는 표현을 진정느낌니다.
허긴 이렇게도 살았는데 세상 뭐가 또 두렵겠습니까?
이자식들하고 세상 잼있게 살겠습니다.
용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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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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