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기본점검및 주유구 덮개가 열리지않아 가까운정비소방문.
*주유구 덮개가 열리지 않으면 수리가 어려우니 큰 정비소(판금도색가능한곳)로 안내받음.(가까운정비소에서 엔진오일팬누수발견)
*큰 정비소에서 주유구 덮개 열림 부품 및 엔진오일팬 부품 주문해서 도착이 2~3주 걸리므로 수리는 그때가능 하다함.
*주유구를 못열면 주유를 못하서 운행이 불가능하니 열어줄수 없냐하니 부품이 도착해서 수리할때 여는개 좋다함.
*덮개를 강제로 열면 파손에 우려가 있어서 그런거냐 물어보니 최대한 차에 손상이 안가개끔 연다함...
...같은 말만 서로 반복...기름이 아직 어느정도 있어서 부품주문만하고 나옮.
*집에 도착 후 고객센터에 문의 중 "대차서비스" 확인...(정비사가 판단 후 결정 할 수 있다함)
*큰 정비소에 전화해서 주유구 덮개때문에 금방 다녀온사람이다 하니 바로 기억함.
*대차서비스 물어보니 옆에서 들어서 본인은 자세히 모르니 조금 높은사람 부꿔준다함...
*다른 분이 전화 받더니 대차서비스문의 하신거 맞냐고 확인 후 아까 담당해준 정비사분이 자리를 비웠으니 조금있다 연락준다함.
*금방 전화와서...급한대로 주유구 덮개 부품만 내일 오후에 도착하니 내일 오후에 오라함.
먼저 서투른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자동차회사나 정비소등 법적상호관계를 전혀 몰라 업체명 등은 모두 뺐습니다.
기름을 넣을 수 없어 매우 곤란하여 2~3주는 기다리기 힘드므로 여러차례 상황설명 및 방법등을 문의하였을때는 최대한 일찍 연락은 준다 하였는데 대차서비스문의에 이렇게나 빨리 될지는 몰랐습니다.
※ 혹시 대차서비스를 결정하게 되면 자동차업체나 정비소에서 그 결정을 한 정비사에게 불리한 요인을 주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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