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사장님과 통화도 하였습니다.
통화내용을 알리는것에 허락을 하셔서 일부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원 글쓴이분께서는 씨씨티비 공개 후 장문의 메세지만 보내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과의 내용인거 같으나 횟집 사장님은 읽어보시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법적 조치에 들어갔으며 악플도 변호사측에서 수집하셨다고 합니다.
단호해 보이셨으며 손님이 와도 무서울 정도라고 하시네요.
gsman님의 후속 대응이 너무 아쉬운듯합니다.
그럼 저는 낮잠 한숨 자겠습니다.!
추가>
좋은 일도 아니고 제가 고생했다는 격려를 받을 일도 아닙니다 형님들 ㅜㅜ
그러니 베스트 갈거 같으면 자삭하겠습니다. (추천수가 늘고 있길래 ㅜㅜ)
좋은일 그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안타까운일들이 베스트에 더 갔으면 좋겠습니다.
증거나 사진을 확인을 한 후에도
조심스럽게 비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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