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승만 때부터 5공까지 일 저지른 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찰에게 일체 수사권을 주면 안되고 검찰과 경찰은 수사권을 줘서는 안되며 수사 기관을 따로 새로 만들고 경찰은 사건 접수만 담당하고 새로운 수사기관이 수사만 전담하며 이후 검찰에 사건 종합해서 올리고 검찰은 사건을 보고 받고 영장 청구해서 재판에 넘기는 식(공소)으로 가야합니다 경찰과 수사기관 그리고 검찰은 철저하게 분리해야하며 아주 제한된 권한만 줘야하며 월권 행위랑 직권남용에 한하여 징계 및 파면조치가 징계위원회랑 재판없이 법적으로 바로 인사 조치 시행되게 개정해야고 그 후 재판은 별도로 다시 받아서 유무죄를 가리는 식으로 법개정이 전면적으로 필요합니다.
내가 격은 일부 경찰 경험을 보면 개검하고 다를 거 없다...오래전 원룸살때 도둑이 들어 현금 상품권 외화등 적지 않은 금품이 도난당해 신고하면서 '도둑이 든거 같은데요'...하니 '도둑이 든거에요 든거 같은거에요' 라고 짜증을 대더니...와서 둘러보고 결국 한다는 소리가 '이런거는 잡으면 다행이니...기대하지 마시고...' 이후에 진척상황 같은거 들어본적도 없고...그때이후 시민에게 억울하고 분한 일이 그들에겐 그냥 귀찮은 일거리일뿐이구나..내 신고가 이들에게는 얼마나 짜증나는 일이었을까...일뿐...만약 그때 내가 돈봉투 찔러주었으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함...
수사과정 보면서 풀지말지 결정할랍니다
완전 몰지각한 가정 폭행범으로 몰아갔다고 보입니다.
외도녀가 아이들 데리고 여성 쉼터 들어가 이은해같이
각종 커뮤에 거짓 언플 했던 것도 한몫 한것 같구요.
그것때문에 억울해 생을 마감하신건데...
그것때문에 억울해 생을 마감하신건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사과정 보면서 풀지말지 결정할랍니다
저만 보고 어디에다도 안올리겠습니다.
시바꺼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인데
맹상깝시다
부디 정의를....
상간남부인이 혹 내 마누라 내여동생일지도 모르잖아요....
밝혀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남자.여자 다 포천 토백이 입니꽈??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경찰..적어도 고인에게 사과는 해야지
완전 몰지각한 가정 폭행범으로 몰아갔다고 보입니다.
외도녀가 아이들 데리고 여성 쉼터 들어가 이은해같이
각종 커뮤에 거짓 언플 했던 것도 한몫 한것 같구요.
제 식구 감싸기는
검찰에어 배웠냐?
그런건 배우지 마라
경찰이 여자말만 믿고 유죄추정
수사하는것도 그렇고 그걸 증거없이
기소하는 검사에.. 여자 법적으로
못이긴다고 600만원 받아놓고
사건 포기하는 변호사..
성인지감수성으로 무장한 판사가
만들어낸 살인사건이죠.
마지막을 저렇게 한다고???
그 여자, 외 상간남 10명 얼굴 못들고 다니게 발뻗고 편히 못자게 해주세요..
어찌 눈이나제대로
감으셨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
그렇다고 해도 수사를 가정파탄 쪽으로 몰고 가버린듯 합니다.
견찰은 가정을 져버린 변태불륜 엄마에게 애들을 맏기도록 해야만 했냐?
똥천 경찰서 여경이 일을 키웠네....상받아야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숨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데 기레기새끼가 개좆같은기사를 쓰고있어...
고인은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취재 좀 해보시지
로~
후려깐듯 합니다
secretly4444@naver.com 자료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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