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에서 투수를 하는데 숨고에서 야구레슨을 찾다가 가까운곳에 레슨등록을 했습니다.1회 4만원이라길래 10회정도 생각하고 레슨하겠다 했더니 당일에 한번 받아보라해서 4만원을 입금하고 갔습니다.첫 레슨을 받고 10회를 등록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투수레슨은 원래 55만원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안하겠다했더니 저보고 숨고로 보고왔으니 45만원에 10회등록을 해주겠다해서 등록을했습니다.그렇게 레슨을 받던와중 레슨코치가 지가 레슨날짜를 착오해놓고 제가 그것때문에 레슨을 취소했더니 그걸 레슨한걸로 쳤습니다.그래서 7회밖에 안받았는데 갑자기 1회만 남아있다고해서 무슨소리냐했더니 첫레슨을 10회 레슨에 포함시킨거였습니다.그건 4만원을 따로 입금한거였는데 그리고 지가 착각해서 레슨취소한걸 레슨한걸로 쳐서 총 2회 레슨을 날린셈이였습니다.그래서 제가 2회분을 환불해달라했더니 지가 처음에 55만원인걸 고지했고 5만원짜리 회원카드도 줬답니다.저는 그런걸 받은적이 없는데..그래서 제가 숨고에서 보고와서 45만원에 해준다하지않았냐 했더니 지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며 오히려 짜증을 냄.그럼 숨고에서 10회 기준 40만원에 보고 갔는데 가서 갑자기 55만원이라고 하면 누가 레슨등록을 하겠나요..제가 마지막 레슨 1회는 코치 태도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안받았고 레슨3회분 환불해달라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다가 제가 지가 레슨날짜 착오한걸 증거로 남겨놔서 보여줬더니 1회분만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첫날에 녹음을 안한걸 매우 후회했습니다.분명 10회 기준 45만원이라했고 그것도 심지어 안하려다가 그냥 5만원 차이라 좀 손해본다치고 등록했는데 다 끝나고나니 55만원이였으니 환불못해준다고 말바꾸기에 적반하장이라니..ㅋㅋ
보배회원님들중에 이런 양아치 배팅센터에 레슨등록해서 통수맞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글을 썼습니다.
왜 반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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