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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처형네 놀러갔어요ㅠㅡㅜ
저는 자영업이라 부득이하게 못 갔습니다.
너무 슬퍼요..
토요일에 온다는데..
많이 외로울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10년지기 동생이랑 족발에 소주 한 잔 하려구요.
4일 어떻게 보낼지 깝깝합니다...
추가 : 맛있는 거 많이 사 먹고 재미나게 놀으라고 휴가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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