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지만 뜨금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태극기 도안을 처음 고안한것이 대한제국 고종황제라는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실것이고요.
그당시 상황이 청,러,일,미 열강에 시달리고 있었죠.
4괘가 태극문양을 둘러싼 형태입니다.
다른점은 태극문양 붉은 푸른 상하 분단은 없었으나
그조차도 오래지않아 분단이 되버렸죠.
고종황제는 예언가 였을지...
해방후 이나라의 의지와는 다른게 미,소의 의지에따라
분단이되었고 6.25동란후 분단이 지금껏 고착화된것이나
망해가던 일본이 강대국이 다시된것이나 중,러,일,미 4국에
시달리는 한반도가 너무도 태극기 문양과 닮지 않았나요?
과학적이지 않은 뇌피셜임은 인정하지만 고종황제가
과학적으로 태극기 도안을 구상한것도 아니죠. 그저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겠으나 그의미가 공교롭게
태극기와 닮은 나라의 현실이 되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더 나은, 주변 4강국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국기 도안 변경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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