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회원님들.
제작년에 이혼후 딸래미 군대 보낸다고 응원부탁 드렸었던 애셋퐈입니다ㅎ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도 있었고 이제는 날일(노가다) 안하고(지방생활을 해야해서..ㅜㅜ) 이제는 공군부사관으로 2년차인 큰딸도 걱정없고 집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생활하는 20살 둘째 딸래미와 사고뭉치(?ㅋ) 고2 아들래미와 함께 집에서 생활하려고 택배를 시작했습니다ㅎ
엄청 힘은 드는데 그래도 집에서 애기들과 함께 생활하는게 맘 편합니다ㅎ
그냥 간단하게 근황 올려봅니다ㅎ
회원님들 모두들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눈팅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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