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운전하다가 차가 안가는거예요..아니 뭐
공사하나...차가 계속밀려서....뭐야 뭐 단속하나?
생각중에 천천히가는데 거래처가 사거리앞이여서..차대놓고
보고있는데..
헐..스타렉스모시는 할아버님이..벤츠 마이바흐 s560 뒷빵 꼽으심....
주차해놓고 대충 들어보니
네비보느라 못봤다고 하시는데....
560타시는분은 아주머니심...
아 사진찍고싶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할아버님 안다치셨냐고 자긴 괞찬다고 하시던데..
아이고야...하필..마이바흐를....ㅠㅠㅜㅜ
잘 해결 되실길 바랍니다.....
그리 나쁜 아주머니는 아닌거 같은데 먼저
할아버님 걱정해주시는거 보고..
비오는데 조심운전들 하세요^^
즐토네여 전 오늘 친척들이랑 놀러갑니다..대성리로.ㅎㅎㅎㅎ
저희 친척들이 한달에 2만원씩 내거든요..회비식으로..
한 700만원정도 회비가 쌓이더군요..
코로나때문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이번에 첨가는거라..ㅋㅋㅋ
30명 기준(애기들포함) 방값 1박2일이 60만원 달라는군요
뭐 돈이 아깝겠습니까 놀러가는거의 의미를 둬야죠..재밋게 잘 놀다가 오겠습니다^^
그나저나 그앞에 계곡이 있어서 수영하고싶은데..
애들 무릎정도까지밖에 안온다네요..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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