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을 750명을 미리 배정해놓고 뽑는데서 생각이 난건데
가정폭력으로 긴박한상황에 겨우 신고완료!
저멀리서 사이렌이울리며 경찰차 도착!
차에서 여경 다섯이 타고오는데
한명은 주차를 10분째하고있고
두명은 폭력범을 제발...제발...진정하세요 하면서
말로설득시키고있고
이미 한명은 폭력범 뒤에 서있다가 날아오는 팔뒤꿈치맞고
기절(사실 무서워서 장렬히 기절한척)
나머지한명은 무전치면서
울면서 남자경찰 언제올수있냐구욧! 하고있고...
그와중에 신고한여자는
경찰에신고한것에 격분한 폭력범에 열라게 더 쳐맞고있고..
결국 여자들이 반대해서 여경 폐지되는날이
2150년쯤 도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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