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초기상태 차량이라고 하면 관리만으로 나올 수 있는 차 상태가 아닌데요?
기어봉 재봉선, 베이지색 시트의 오염 및 주름 등이 16년동안 운전을 했다면 이런 상태가 나올수가 없는데.
전혀 타지를 않고 보관만 했던지 전장품을 교체를 한상태인데..
심지어는 전동시트레버 슬립 자국등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발판 메트도 사진마다 틀리고.
도어 잠금열림 헨들 가이드 등 도 사진마다 틀리고.
시트는 제가 클리닝을 한번 했습니다.
발판 매트는 순정을 추구하다가, 매트 상태가 좋지않아, 순정으로 교체를 고민하다가, 코일매트를 우연히 받게되어서 현재는 코일매트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도어잠금부분은 바뀐부분이 없습니다. 가이드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https://blog.naver.com/marchwithme/221605597322
2008년 SM520V 풀 옵 몰다 사고 후
다시 2002년 식 SM525V 풀 옵을 사서 아직도 잘 끌고 답니다.
520V 때도 ADS가 있었습니다.
당근 525V에도 있구요.
당시 85만원 옵셥 이었습니다.
스포트 놓으면 쇼바가 아주 딱짝해 지지요.
BMW 쇼바가 딱딱하 듯..
전 요즘 이 모드로만 놓고 답니다.
고속도로 코너에서 110Km 놓고 돌려도 아주 잘 돌아 나가지요.
악셀을 더 밟아야 합니다.
15년 전 낀 금호 아로마 타이어 아직도 신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4만 키로 미터 라..
화면 픽업이 많이 나가 네비 화면이 안 나오는데 (CD구동 방식) 이지요.
미러링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가운데 사물함 열고 제 갤러시 폴드2 네비 화면 키는게 저 좋을거 같은데요~^^
그러나 실험 정신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몇 칠 전 오일을 미제 합성유를 넣었는데
2000RPM에도 내리 막 길에서는 100Km 나오는 듯 하내요.
아주 스무스 하게 거칠게 잘 나갑니다.
에전에 220Km 까지 밝고 다녔는데..
이젠 나이가 60이라 규정 속도로 다닙니다.
기름이 넘사벽으로 들지만 그래도 쭉 밟아 주면서 카본 빠져 나가는 거 같다
하면
나름 만족합니다.
여제도 제천-영동 다녀 오는데 명차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초록 번호판에 안테나 뽑고 다니면 안 봐도 엄지척 하는게 보입니다.~^&^^
그랜저/제네시스 부럽지 않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1"에 보면 SM520/미국 맥시마 프레임 차가 나옵니다.
니싼이 아주 죽여 줬지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 특유의 문소리도 너무 좋았고 철컥철컥
친구xg랑 강릉가면서 둘이 쏘는데
Xg는 쩜만들고 그랬었지ㅋㅋ
525v는 차좋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추천!!
그랜저 hg나 올뉴k7은 운전석 왼쪽쿠션이 주름 더럽게 많이잡혀서 1년 안에 개걸레 돼버리는데
진짜 관리 잘 하셨네요~~
저희 아버지차가 행님차량색상과 시트 색깔만 다르고 똑같았는데요
단점인 밟으면 기름 퍼먹는것 또한 똑같군요
정성스런 사진과 짧지만 강력한글 아주 졷습니다
다음 내차소때 좀더 빳빳하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예전차가 실내가 그레이였는데, 클리닝한번 해놓으면, 때가 덜타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내 엄청 깨끗하군요 저도 실내 청소함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10년동안 센타에 갈일이 없을 만큼 잔고장 없는 명차였고
지금도 나름 가꾸고 탑니다 오래타시고
안운하세요
차는 좋았죠..지금도 반짝이는 진주투톤 보믄 눈이 가고..맘이 짠하기도 합니다
전자쇼바 옵션이 안보이긴 하나 네비랑 있는거 보니 풀옵 같습니다
차 관리 잘 하신듯요..기어레버 부근에 핸드폰 연결 잭 커버가 붙어있는거 보니ㅎㅎㅎㅎ
전자쇼바, AV옵션이 들어간 차량입니다.
ㅋㅋㅋㅋ오너분들은 아시잖아요. 핸즈프리 잭 커버가 있나, 없나가.. 중요하죠.
사실은 핸즈프리 잭은 인수하고 커버가 없어서 교체했습니다. 진정 소소한 복원이죠...
특히 검은색....sm5
명차 인것은 틀림없음 안전운전하세요
기어봉 재봉선, 베이지색 시트의 오염 및 주름 등이 16년동안 운전을 했다면 이런 상태가 나올수가 없는데.
전혀 타지를 않고 보관만 했던지 전장품을 교체를 한상태인데..
심지어는 전동시트레버 슬립 자국등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발판 메트도 사진마다 틀리고.
도어 잠금열림 헨들 가이드 등 도 사진마다 틀리고.
발판 매트는 순정을 추구하다가, 매트 상태가 좋지않아, 순정으로 교체를 고민하다가, 코일매트를 우연히 받게되어서 현재는 코일매트가 장착되어있습니다.
도어잠금부분은 바뀐부분이 없습니다. 가이드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https://blog.naver.com/marchwithme/221605597322
https://blog.naver.com/marchwithme/221622996016
ㅋㅋ
관린잘하셨네요. good
이에 비하면 제 차는 쓰레기 처리장...
https://m.blog.naver.com/marchwithme/221605597322
천부적으로 차를 사랑하고 손재주가 남달리 좋은분 같아요 안운하세요
뒤에 숫자 두개는 빠져야 나올 차 상태인데ㄷㄷ
대단하십니다
다시 2002년 식 SM525V 풀 옵을 사서 아직도 잘 끌고 답니다.
520V 때도 ADS가 있었습니다.
당근 525V에도 있구요.
당시 85만원 옵셥 이었습니다.
스포트 놓으면 쇼바가 아주 딱짝해 지지요.
BMW 쇼바가 딱딱하 듯..
전 요즘 이 모드로만 놓고 답니다.
고속도로 코너에서 110Km 놓고 돌려도 아주 잘 돌아 나가지요.
악셀을 더 밟아야 합니다.
15년 전 낀 금호 아로마 타이어 아직도 신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4만 키로 미터 라..
화면 픽업이 많이 나가 네비 화면이 안 나오는데 (CD구동 방식) 이지요.
미러링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가운데 사물함 열고 제 갤러시 폴드2 네비 화면 키는게 저 좋을거 같은데요~^^
그러나 실험 정신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몇 칠 전 오일을 미제 합성유를 넣었는데
2000RPM에도 내리 막 길에서는 100Km 나오는 듯 하내요.
아주 스무스 하게 거칠게 잘 나갑니다.
에전에 220Km 까지 밝고 다녔는데..
이젠 나이가 60이라 규정 속도로 다닙니다.
기름이 넘사벽으로 들지만 그래도 쭉 밟아 주면서 카본 빠져 나가는 거 같다
하면
나름 만족합니다.
여제도 제천-영동 다녀 오는데 명차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초록 번호판에 안테나 뽑고 다니면 안 봐도 엄지척 하는게 보입니다.~^&^^
그랜저/제네시스 부럽지 않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1"에 보면 SM520/미국 맥시마 프레임 차가 나옵니다.
니싼이 아주 죽여 줬지요.
아직도 Z카는 나오는 듯 한데..
이건희가 아주 파트너로 잘 골랐지요..ㅋ
대대포 지난 있던 삼성 공장 견학이 생각나는 새벽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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