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임가공하고 있는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고있습니다.
기계산업이라 기계가 도는 만큼 회사 매출이 오름니다.
요즘 너무 불황이라 솔직히 직원 한명 느는게 부답스럽습니다.
결국 제가 주말 2틀은 설비를 가동합니다.
마누라는 검사를 하고요.
일한만큼 매출은 오릅니다.
인건비가 올라서 힘들다는 사장님들.
본인이 몸으로 힘들게 일하고 싶지 않아서 투정부리는게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 볼때가 아닌지 싶습니다.
남에돈 빼먹기 쉬운거 아닙니다 ㅎㅎ
월급쟁이 편해요 저희 사장님은 죽어나가지만 -_-
생각하신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장사..내가 없으면 멈춰버리는 구조.
브라인드만드는 일합니다본문처럼 해봤는데요.
결국 일에 치여서 부부끼리하다보면 관계소원해지고
쉴때못쉬니 체력도 한계가 오고 가장중요한건
나는 주말에 일하는데 월급받는 너희는 주말에
쉬는구나라며 직원들에게 엉뚱한 생각하게됨
시스템을 손보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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