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처음 접해서 재밌어서 치다가 접었었는데
작년에 급 땡겨서 마이볼파고 입문한 후로 꾸준히 치고
있습니다. 이제 1년 됐는데 주6번, 5~6게임씩 쳐서 에버180정도 꾸준히 나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프로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요.
보니까 1차 테스트 이틀간 15게임씩 평균 190이상.
2차는 이틀간 15게임씩 200점이상이네요.
돈도 꽤들어간다고하는데 ㄷㄷ.
그래도 드전해볼랍니다!!
프로 되시면 후기좀 들려주세요. 저도 취미로 일주일에 이삼일정도 서른게임정도 치고있는데 구력은 아직 1년밖에안됬습니다. 저도 취미로 일이년 더 하다가 프로 시험 도전해보고싶은데... 물론 볼링을 업으로 삼을건아닌데 프로타이틀을 한종목이라도 가져보고싶어서... 후기가 궁금합니다
일전에 광안리에 있는 볼라장에 락커 빌리고 마이볼 파서 정기권 구매했는데... 몇달뒤 리모델링.... 다시 몇달뒤 가보니 공 사라짐... 헐... 신발도 가방에 다 넣어서 락커 보관했는데... 물어보니 사장 바뀌어서 모른다고... 그럼 정기권은? 그건 기록 있으니 사용 가능하다고... 하우스 볼로 남은 6개월 쳐야겠다했는데.... 하우스 볼중에 마이볼 발견...;;;; 볼링장에 항의. 그래도 못준데... 증거가 없다고... 하우스 볼이래... ㅅㅂ
삼십년전 압구정 쌍봉볼링장
그 이후론 죽 안치다
닌텐도 위 볼링장..
요즘도 유다트 브론즈윅
같은 공 쓰나요?
저도 땡볕에 개고생하는
골프도 질리고 아짐마
득실대는 수영장도 싫어서
볼링 다시 생각중인데..
비용등 좀 알려주세요
근데 비싸서 추가하기가 부담이네유ㅠㅡㅠ
근데 확실히 레인에따라서 맞는 볼이 필요하긴 하더라구요.ㅠㅡㅜ 하우스볼은 기름 많은곳에선 그냥 쭉 밀려서리
저도 그냥 어쩌다 한번씩 지인들이랑 치곤하는데요
스트레이트로만 던지다보니까 재미도없고 멋도없어서 남들 던지는거 유심히보면서 독학해서
하우스볼로 스핀주고 던지는데
에버리지는 150정도 되는것같아요..
이정도 상황에서 개인볼 맞추면 점수가 더 늘까요??
한창칠땐 에버리지 230점 나왔고 최고점수는 299 ㅠㅠ 마지막 한핀을 놓쳤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랑 두달에 한번있는 곗날에 가끔치는데 하우스볼150~200왔다갔다합니다.
브런스윅이랑 스톰 볼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콜롬비아도 좋았구요 하드볼은 따로 사용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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