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기가 막힌일들이 있었습니다.
고소가 8건인가?
상대는 고소 하고 출석하지 않아서 뭘 했는지도 모르고..
상태뿐만 아니라 그 아버지도 포함이지요..
벌금 같은거 10원도 안냈습니다.ㅈ
아..국선변호사 한번 선임 하고..전부 혼자 해결했습니다
검사가 항소한거 한번 더 싸워야겠네요..
뭐시기 검사 아버지라는 분이 민주주의 뭔가 운동을 하신분
인데..그 검사님도 여자 분이네요..
싸워보겠습니다.ㅈ
얼마전 법원 갔는데 판사님이 힘내랍니다
이혼 판결문 받은거 그거 하나만 내랍니다..끝낸다고..
고소당한들 뭐합니까..
무고죄 고소하고 싶어도 그건 사회 통념상 많이 힘들고
무죄받으면 민사가 최고랍니다.
저는 그냥 딸을 위해 참을랍니다
제가 비록 개인사로 인해 싸우고 그로인해 대한민국 사법부와
싸우고 있어서 저또한 신불자 되고 힘들지만 끝까지 싸워보겠습니다
저는 제 딸만 제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게 제 소원입니다
쪽지 한번 주세요
화이팅 하십쇼!
홀로 법정을 뛰어 다닌다는것이
결코, 한 개인으로서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지금까지 잘 견디며,
고단한 길을 걸어온거라 느껴집니다..
그 동안 마음고생..
그 무엇과 비교될 것이며,
그 무엇으로 맞바꿀 수 있을지..
분명히 좋은결과가 오리라
응원해 봅니다..
화이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