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척분들 중 시간이 되시는 분이 없어서..
제가 야간 근무 들어가기전에 시간내어 도와드렸습니다. ㅎㅎㅎ
당일로 올라오셔서 진료보고시고 다시 시골내려가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도착하셨다고 문자가 왓네요!
휴대폰이 작은데다가 (갤럭시 s2 정도 크기로 보였습니다)평생에 조업만 해오셔서 투박한 손으로 한자한자 쓰셨다는걸 생각하니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네요..
아버지께 보여드리며 갤럭시 폴드같은 큰 휴대폰으로 바꿔드려야하나.. 이야기하고 있는 찰나에 보배드림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ㅎㅎㅎㅎ 이런게 추천구걸인가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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