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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맙시다.
매장돼는 그날까지 계속 퍼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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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아니 어린년들이
하아
그러고 청소년이라고?
저런것들이 나중에 누군가의 부인 어머니가 된다는게 끔찍하다
저런 폭행을 당하고 왓으면
법이고 지랄이고 내 손으로
사지을 찢어 죽인다.
원양어선 태워서 선원들 위로나 해주다가 입항하기 전에 바다에 던져 버리는게 답이지...
이제는 무서울 지경입니다ㅠㅠ
4명이면.63세 4명합산한 나이로 따저서
처벌 해야지
혼자서는 저렇게못한딘
그걸 뜯어 고처야 저런 개 샹년놈들 박멸함
근데 그걸 고처야할 국개들이
손놓고 있으니 더 큰 문제임
결국 저 애들도 법을 우습게 아는데..
피해자 부모입장이었으면 그냥 찾아가서 죽인다..
아~~~~~~진짜. . .
법이 이럴때 필요가 있을까요. . .
정신과 진료 먼저 받고
술 한병 마신 후
그 년들 모조리 찾아가서 칼로 조져 놓은 후
심신미약을 주장
그런 년들과 내 딸이 동시대를 살아가게 하느니 내가 희생하겠다
살인미수 와 또보는데 촉법소년이 더무섭다
평생 반성하며 봉사활동하고 살아라...
그리고...애는 절대 낳지말자!
어디학교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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