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해라 좀...
어제 평일인데도 많은인원의 청소년님들께서
길바닥에 대놓고 흡연을해주셨습니다.
방학이라그런지 대낮에도 짝다리집고 잘도 피더군요.
이미 어른들의 눈치따위는 신경안쓴지오래네요..
이곳은 구로5동입니다(구로중앙로28다길2x~2x)
까지의 거리입니다.
같은길에는 어린이집까지 위치해있구요.
물론 제가 거주하는곳은 아닙니다.
동네 주민일뿐...
하지만 정도껏해야죠~ 거의 대부분이 근처 구x고등학교와 영x중학교학생들입니다.
청소년님들 흡연하시는 시간 공지해드립니다.
평일 5시부터 저녁 10시전까지
주말 웨이팅없이 종일~~^^
미래의 꿈나무들이 아름다운모습으로 흡연하는모습 구경오실수있게 시간도 친절히 공지해드렸습니다.
제발 각 학교선생님들이 이 글좀 보셔야할텐데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십쇼 보배형님들
작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주말되세요^^
구청에 못 살겠다고 지겹도록 민원 넣어서 밝은 가로등 설치만이 답인거 같습니다.
답이안나오네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주말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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