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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97803
사진 찍어봤네요^^
추워서 어여 들어와서 몸 좀 녹이니
금방 잠들었습니다ㅎ
딸아이가 잠든 틈에 재빨리 부부관계
끝내고 쉬면서 잠시 글 써봅니다.
혹시 라이프치히에 거주하고 계신 보배유저분이
있을랑가요? 뜬금없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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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독일어로 'gleich falls'
라고 합니다.
상대방이 덕담을 해 오면 '당신도 그 덕담처럼 잘 되길 바랄게요'라구요
다크님께서 자녀가 있으시던 없으시던
제 딸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라고 해주신
좋은 기운을 얻어갑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해결했습니다ㅎ
가끔 저때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벌써부터 이 순간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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