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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만해도 시동잘걸렸었는데 말이죠 견인하는 아져시도 견인할줄 모르고 카센터도 차종자체를 모르고 ㄷㄷㄷㄷㄷㄷㄷ
입고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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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다시 검색해서 차에대해 알아보고
좋은사진 보고 갑니다
지리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칼리스타 구매하려다 말고 벤츠 c220 디젤 새차 샀었습니다..
동네 건물주가 당시 예비부품 포함하여 5500만원 달라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칼리스타를 샀었어야 했다고 생각이 들죠..
타고 다니시다가 사람들이 물어볼것 같네요
예전에는 예식장 웨딩카 또는
사진찍을때 소품으로 칼리스타 많았는데 ㅎ
멋진 차 잘 봤습니다ㅎ
영국 펜더사 호로값이... ㅎㄷㄷㄷㄷㄷ
역시나 20여년 전? 더 오래 됬을지도 고향집 아파트단지에 딱 한대 있엇는데 그 차량도 웨딩카 로 사용되었엇죠..
부럽네요..
잘 고쳐졋는지.. 진심 궁굼하네요!!!
부품가격등 무진장 비쌀것 같은데 .. 어느정도 인가요?
호환되는 부품이 있는지도..대략 수입해야할 부품들이 다수일것같아
상상만해도.. 넘사벽. ㅎㅎ
그나마 엘란이 비교적으로 관리 편하다고 하는데
실상 그것도 현실적으로 넘사벽.. ㅠㅠ
부럽기만합니다... ㅎㅎㅎ
부품도 없어서 다 개조로 달아야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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