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눈이 많이 올때 동생이 퇴근하다가
미끄러져서 사고나 있는 갓길에 정차된 두 차량중
자기도 미끄러져서 k7차량이랑 부딪쳤다고 전화가
와서 나가보니 천만다행으로 사이드미러만 파손되서
차주와 상대방보험사랑 이야기하고 현금처리 하기로 해서니가 잘못한거니까 이상한소리말고 견적보내주면 돈 보내
마무리 끝.
어제 전화가 왔는데 00만원 정도 달라고 하고 계좌번호
문자로 왔다고 해서
1만원이든 10만원이든 견적서 받고 돈 보내줘
정확히해야 나중에 다른말 안나온다. 말하고
잠시후 견적서 보내준게 가격이 내려가 있네요.
담배한갑 조금 넘게 가격이 내려가 있던데 이게 무슨
경우인지. .
담배사시려고 했었나. .
동생이 나이가 어려서 그러셨나. .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뭐지?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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