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이왕이면 빨리 맞자해서 오늘 아침 9시로 예약해서 갔더니 모더나는 10시부터라고 해서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갈것을..그럼 화이자로 맞을게요..국가에서 정해준대로만 맞아야한다는거.. 1.2차는 아제꺼 맞았을땐 아무렇지 않았는데..모더나맞고 의자에 앉았는데 약간의 어지럼증도 있고..점심을 거하게 먹고 타이레놀 500mg 두알을 먹고 눠있는데 지금은 약간의 두통과 체온은 36.5도로 정상이구요.맞은부위에 미세한통증이 있습니다. 사기쳐먹는 인간들 많드만 코로나가져갈 인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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