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밑글에 보면 부울고속도로를 왕복하여 다녀왔는데요.
제 느낌상.. 몇개월 전만해도 부산에서 차선변경 굉장히
힘들고 짜증도나고 욕도하고했는데ㅋㅋ
많이 좋아보이드라구요~~~
3차선으로 집으로 귀가중..속도 80..다른차는 다앞질러가는
속도죠ㅋㅋ
그렇게 별탈없이..온양IC로 빠집니다.
hipass통과후..본 도로에 진입하며.
그뒤로부터 nf한대가 붙어옵니다..
도로사정과 지름길을 잘아는 아저씨더군요..
저또한 자주 다니는 길이라.
온양에서 온산으로 빠지는 도로가있어요
다리밑으로..온양문화복지센타 뒤로..가다보면
작은 회전교차로가 있는데..
제뒤에 따라오던 nf가 지름길을통해 먼저 앞질러가다가
교차로 표지판은 단독사고로
파손시키고 블박이 구져서 넘버안보여요.ㅋㅋ
대머리아저씨가 음주운전이 의심됨..
내려서 차와 파손된 표지판보고 그대로 도주..
제뒤른 쫓아옵니다.ㅋㅋ
9시가넘어서 쫒아갈까 하다가 내일 새벽 출근이라..
그냥 가자하는데 보람병원 지나 다리건너기전
마침 정지신호가 걸립니다.
넘버랑 차종 확인하고 집에 왔는데..
블박영상도 좋지않은데 야간이라ㅠㅠ
컴터에 저장했습니다ㅎㅎㅎ
폰으로 쓰니까 팔아프내요;;
이사람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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