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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보기 불편한 밉상차라고 사진 찍어 올렸더니 '프로통신'이란 닉 쓰시는 분이 '본인 차부터 보여달라' 하셔서... 도대체 제 차의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몰라도 세차도 못한 차 사진 급하게 찍어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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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차공간 널널한 아파트일 뿐
참고로 Sm6에 있는 조그다이얼이 없어요.
hg디젤 타는데 suv 기변으로 QM6 가장 염두해 두고 있긴 합니다만.. 이뻐서요
다들 시내 8:2 기준으로 9 이상 나온다는데
저는 쏘는 스타일이라 7~8 였던거 같네요.
진동 초기모델은 심했는데 지금은 개선나와서 많이 잡힌걸로 알고있습니다.
10~11정도
소음은, 저속일 때 엔진소리가 좀나지만
오히려 고속일 때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 덕분인지, 풍절음과 노면 소음 외에는 도용하다는 느낌입니다.
킷달면 차고(?)가 낮아져서 세단 정도 되는데
예를 들어 약간 시골길 다닐때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살짝 턱 있는곳은 바디킷 긁힌다 하여 바디킷은 하지 않았습니다
현기차는 안해봤는데 쉽더라구요! diy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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