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링크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88
10년을 줄넘기만 해온 아이입니다
가뜩이나 내성적인 아이가 대회에 나가 상도받고 국가대표까지 되어 자랑스러웠습니다.
가해자인 코치는 뻔뻔하게 발뺌하고 몇천만원대의 변호사를 사서 준비하고 있다하는데..
돈도 빽도 없는 저희는 경찰관님과 국선변호사님에게 의지하고 있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일을 떠올려야한다며 조사받고 있는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여성가족부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경찰에 미루고..
대한체육회에서는 검토중이다..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는 기관에서는 자기네 관할이 아니다..
전화를 여기저기 ..도대체 어느곳에 도움을 요청할까요?
정알 이나라는 피해자를 도와줄수있는곳이 없나요?
피해자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해야하나요?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지만 제가 할수있는게 청원밖에 없는데 청원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주변에 다시한번만 알려주시고 보배님들의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천!!!드립니다~
건승 하시길...
라는 인식인지 자기 업무가 아니면
어디가서 어떻게 하라 이런 간단한 안내조차 못 해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정부는 해야할 일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일좀 제대로 합시다. 청원 동의합니다.
동의 했습니다. 이런거밖에 못도와드려 맘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꼭 바라시는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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