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공격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전 스트레스가 쌓이면 세차를 하는게 취미인 30대 가장입니다.
비가 온다고 하였으나 자꾸 차에 쌓인 먼지가 눈에 밟혀 집근처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꽤나큰 셀프 세차장인데요...
오늘은 k시리즈 동호회분들이 열심히 으르렁 거리며 세차하더군요.
ㅋㅋ그런데 말이니다.
여성 유저분들 차는 남자분 3분이 붙어서 딲아주덥디다..
차주는 웃으면서 고맙다는말뿐...
아 진짜 속으로 너희 부모님차도 그렇게 열심히 딲니?ㅋㅋ물어보고싶더군요.
땀삐질 삐질 흘리면 세차를 해주던 당신들을 보며 또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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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이렇게 어려운거다..ㅋ
저는 세차장 사장이 미니스커트녀 차 닦아주는 거도 봤슴돠
절대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은 동호회에게 한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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