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가족은 여동생(학원종사자)부모님이
화이자 1차까지만접종했습니다.아무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기저질환자도 아니고 멀쩡하던 사람이 백신맞고사망하고
사지마비오면 보상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멀쩡하던 사람이 백신맞고 일어난일인데
거기다 백신 접종하라고 독려했는데
백신은 본인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정부를 위한것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잡혀야 나라가 돌아갈테니까요.
다른나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모범방역국가다
정부 칭찬에 자화자찬하는데
좋습니다. 잘하는 부분있습니다만
못하는 나라 비교하면서 우리 저기보다 낫다
이럴게 아니라 우리만의 방식대로
더밀어부쳐야죠.
코로나로 욕하던 타국가중에 미국 영국 프랑스 정부랑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칭찬하던데
그나라 들이 우리보다 못사나요?코로나인데
노마스크로 다니는 국민들보고 뭐라하던데
그나라 국민들도 잘해온게 있으니 선진국가가 된것이죠.
자영자들 힘들어 파산나오고 하니 눈치보면서
제한풀고
코로나 약해질때쯤 정부 믿고 사회,경제활동하라
그뒤로 퍼지고 백신 수급 문제없다더니 재고 부족에
모범방역이요?일개 파렴치들이 있지만
국민들이 희생해서 버티고 버티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국가일을하면 안될때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쉬운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이런 사람목숨이 있는문제인데
일터지면 나몰라라 하고
제발 정부믿고 사회경제활동해라
백신접종자 노마스크 하게하겠다
이딴 지키지도 못할소리들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불만이 극에 치닫고있습니다.
정부 찬양하는거 좋습니다만
가끔 이번정부에 조금이라도 비판을가하면
흥분하는사람들이 있던데
그런사람들이랑 극성 태극기부대같은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어차피 변하지 않겠지만 내가족 내지인들에게 일어 날수있는일이 그만 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제발 눈치 그만보고 초강력하게 한방에 방역 강하게 하자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경제로 칭찬받고 모범방역이니 칭찬받는 정부인데
정작 국민들만 고생은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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