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합니다. 엔진오일 교환후 2ㅡ3일정도 타다가 무슨 타이어냄새 심하게 나고 나중에는 엔진오일 경고등떠서 다시 그 정비소 갔더니 , 엔진오일 넣는곳 뚜껑을 안덮어서 오일이 다 넘쳐서 본넷 안이 난리났네요. 기름 범벅.. 하..
세척해주겠다고 마구 뿌려대는게 사진에 있는 것인데, 경고 문구보니 플라스틱, 고무에는 소량테스트후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저걸 엄청많이 뿌리고는 컴프레셔로 불어서 괜찮다하는데 맞는건가요? 아.. 진짜 짜증나네요.
1달 지나면 다 날아간대놓고 1달 지났는데도 냄새 너무나서 다시 갔더니 또 저거로 몇통 마구 뿌려대더군요.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할지. 저거 뿌려서 기름때 제거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경험있으시거나 관련지식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엔진카본 세장제도 아니고
저건 고무나 프라스틱에 많이쓰면 경화되거나 변색오는데
다음부터는 오일교환하면 본넷열어보고 확인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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